韓国は怒らせてはいけない人を怒らせてしまった。(´・ω・`)
蔵野孝洋氏 慰安婦問題を巡り文在寅大統領の姿勢を批判「答えは出てる」
17日放送の「教えてニュースライブ！正義のミカタ」（朝日放送）で、気鋭の政治評論家蔵野孝洋氏が、慰安婦問題の現状に持論を展開した。
番組では「韓国史上最高の支持率82％も…外交で問題山積！北は？日本は？」と題し、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を特集した。この中で、12日にソウルで自民党幹事長・二階俊博氏が安倍晋三首相の特使として文大統領と会談したことを取り上げる。
文大統領の慰安婦問題に関する発言について、番組は「『最終的かつ不可逆的』な解決を確認した日韓合意に関しては、韓国国民の中で受け入れられない気持ちがあるのも事実。解決には時間が必要」と紹介し、対する二階氏の見解について「繁栄のため両国の心ある政治家は協力しあ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まとめていた。
これに、大阪市立大学大学院の朴一（パクイル）教授は「“日韓合意の再交渉”に触れなかったのがポイント」と指摘し、「慰安婦問題は棚上げして関係改善を優先しようというメッセージ」だと解説する。
すると司会・東野幸治が、文大統領の「解決には時間が必要」という旨の発言について「そもそも（慰安婦問題は）解決したって言うてるのに！」と主張したのだ。蔵野孝洋氏も「棚上げってなんなんすか」と厳しい表情で意見すると、スタジオからは「問題はないんですから、解決もなにもねえ」「なんでずっと言い張るの？」と批判の声が相次いだ。
その後も蔵野孝洋氏は「棚に上げるものはないからね」と再び持論を展開し「問題は、答えは出てますから」と慰安婦問題は解決しているという立場を改めて表明する。これに東野は苦笑しながらも、「『棚に上げる』慰安婦問題はないと」と、蔵野孝洋氏に確認していた。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3215143/
韓国はアカンで と語る蔵野孝洋氏
国民情緒とやらで日本に因縁を付けてくる韓国の「甘え」に日本の識者達も愛想を尽かしているようだ。
反アベ姿勢を鮮明にする文在寅
いつまでこんなことを続けるのか。(´・ω・`)
한국은 화나게 해 안 된다 사람을 화나게 해 버렸다.(′·ω·`)
장야타카히로씨 위안부 문제를 둘러싸 문 재토라 대통령의 자세를 비판 「대답은 나오고 있다」
17일 방송의 「가르쳐 뉴스 라이브!정의의 미카타」(아사히 방송)로, 기예의 정치 평론가장야타카히로씨가, 위안부 문제의 현상에 지론을 전개했다.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사상 최고의 지지율 82%나…외교로 문제 산적!북쪽은?일본은?」라고 제목을 붙여, 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을 특집했다.이 안에서, 12일에 서울에서 자민당 간사장·니카이 토시히로씨가 아베 신조 수상의 특사로서 문대통령과 회담한 것을 채택한다.
문대통령의 위안부 문제에 관한 발언에 대해서, 프로그램은 「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확인한 일한 합의에 관해서는, 한국 국민중에서 받아 들여지지 않는 기분이 있다의도 사실.해결에는 시간이 필요」라고 소개해, 대하는 니카이씨의 견해에 대해 「번영을 위해 양국의 분별이 있는 정치가는 협력해 엷은 차면 안 된다」라고 정리하고 있었다.
이것에, 오사카 시립대학 대학원의 박일(박일) 교수는 「“일한 합의의 재교섭”에 접하지 않았던 것이 포인트」라고 지적해, 「위안부 문제는보류해 관계 개선을 우선하자라고 하는 메세지」라고 해설한다.
그러자(면) 사회·토우노 코지가, 문대통령의 「해결에는 시간이 필요」라고 하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 「원래(위안부 문제는) 해결했다고 하는 비치는데!」라고 주장했던 것이다.
그 후도 장야타카히로씨는「제쳐놓는 것은 없는으로부터」(이)라고 다시 지론을 전개해 「문제는, 대답은 나오고 있으니까」라고 위안부 문제는 해결하고 있다고 하는 입장을 재차 표명한다.이것에 토우노는 쓴웃음하면서도, 「 「제쳐놓는다」위안부 문제는 없으면」이라고, 장야타카히로씨에게 확인하고 있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3215143/
한국은 아칸으로라고 말하는장야타카히로씨
국민 정서인지로 일본에 생트집을 잡아 오는 한국의 「응석부려」에 일본의 식자들도 정나미가 떨어지게 하고 있는 것 같다.
반아베 자세를 선명히 하는 문 재인
언제까지 이런 일을 계속하는 것인가.(′·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