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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流】 「日本国内の韓流の栄光、もう戻らない」~TBS担当部長インタビュー[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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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社長室国際部韓流担当部長・長生啓(ナガオ・アキラ)氏 

中国との関係悪化で韓流コンテンツ輸出が危機になって久しい。現地の「嫌韓」感情が日に日に激しくなり、コンテンツ輸出の活路も行き詰って国内ドラマ製作者の息の根もやはり詰まている。すっきりした解決策もない。一方、日本を見ても韓流熱風は冷めた境遇を免れない。 

文化輸出の旗じるしを掲げて得た熱風と政治的危機を言い訳に冷めてしまった沈滞を体験して日本での「韓流の危機」はターニングポイントが可能だろうか。日本放送会社TBS社長室国際部韓流担当部長、長生啓(ナガオ・アキラ、写真)氏との一問一答を通じてその実体に少しでも接近してみた。 

長生啓氏は2008~2014年まで韓国ドラマを購入、韓日共同製作などの業務を担当した日本国内韓流コンテンツ専門家だ。私たちの立場では聞き苦るしい毒舌があるが、彼の意見なので返事を加減なしに掲載した。以下は彼との一問一答だ。 

① 最近、韓国放送コンテンツと関連した日本放送市場の雰囲気は? 
=日本の韓国コンテンツ市場は2012年以後、ずっと縮小の一途だが、今は一部のファンのためのものになってしまった。少ないが一定の熱心なファンがおり、衛星放送、DVDなどのビジネスが小規模ながら続いている状態だ。これ以上落ちることはなさそうだが、2012年以前のように韓流コンテンツが日本で復活する兆しは見えない。 

② 昨年、韓流で人気を得た韓国ドラマ<太陽の末裔><むやみに切なく><トッケビ>などは中国市場での反応が主に伝えられた。これら作品に対する日本市場の反応は? 
=質問①で申し上げた通り、現在、日本で韓国ドラマを見る人は一部のファンだけだ。従って例にあげた3作品についても一般の人々はあまり知らない。ファンの間では優秀作品がその時その時話題になるが、韓国ドラマファンの人数があまりに少なくなったので日本では一般的に3作品が大きく話題になることはなかった。 

③ 一時、日本は韓流の最前線だった。今もその熱気は残っているが大衆的関心はかなり消えた。その原因はどこにあると見るか。 
=韓日関係の悪化が大きいようだ。韓国に好感を持たない日本人が確実に増えていることを感じる。以前は韓国の良くない話をする人は一部の右翼指向を持った人だけだったが、この頃は一般的な日本の人々の嫌韓発言をしばしば聞く。また、韓国メディアの日本批判が多い点にも原因があると思う。韓国で報道された内容の大部分がそのまま日本語翻訳されて日本人たちの目に見えるようになる。記者らは韓国国内を考えて日本に厳しく書いても、それをそのまま読んだ日本人たちが反感を持つようになる場合が多い。報道機関は自分たちの報道が「韓国を嫌う日本人を増加させないだろうか?」をよく考えた方が良いだろう。 

⑧日本で韓流危機についてはどんな意見があるか。日本もやはり1980~90年代、文化輸出が活発だったが、ある瞬間に底を打って打開の動きがあったはずで、韓流が参考にする様な改善事項があるだろうか。 
=それについては誤解がある。1980-90年代の日本ドラマブームは日本が輸出に力をいれなかったにもかかわらず、アジア各国(特に台湾)で自発的に起きたブームで、その後90年代以後、国が積極的に始めた韓流ブームと過程が違う。従って当時、日本ではドラマブームが落ちても別に問題とは考えなかったし、「打開しようとする動き」も全くなかった。その後、アジア全域で韓流ブームが起きて、その時初めて危機感を感じた日本は文化輸出に力を使うことになった。安倍政権成立後、最近の話だ。 

⑨韓国では政権交替があって文化政策にも変化が予想される。個人的に韓国政府に望む韓流関連政策があれば? 
=韓流関連というより、とにかく、韓日関係を改善する政策を期待する。個人的には平和の少女像の合意が破棄されたりすれば、日本国民の韓国に対する感情の悪化は決定的なものになってしまう。韓国の人々は現在、日本で一般レベルで韓国に好感を持たない人の増加を甘く見ているようだ。韓国国内での反日感情を落ち着かせ、未来指向的に変わらない以上、一般的な日本の人々の間で韓国コンテンツが流行することないと思う。「私たちはあなたが嫌いです。それでも私たちが作ったドラマは買ってください」というのはもう通用しない。 

カン・ソクポン記者 

ソース:スポーツ京郷(韓国語) [インタビュー]日放送PD「「おばけ」がきても日本国内韓流光栄またない」(一部抜粋)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706181706003&sec_id=5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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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のインタビューは正直ベースで驚き。w




【오늘의 진실】「일본내의 한류의 영광, 더이상 돌아오지 않는다」~TBS 담당 부장 인터뷰


한류】 「일본내의 한류의 영광, 더이상 돌아오지 않는다」~TBS 담당 부장 인터뷰[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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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사장실 국제부한류담당 부장·장생계(나가오·아키라) 씨

중국과의 관계 악화로 한류컨텐츠 수출이 위기가 되어 오래 되다.현지의 「혐한」감정이 나날이 격렬해져, 컨텐츠 수출의 활로도 막혀 국내 드라마 제작자의 숨통도 역시 힐 기다릴 수 있는 있다.상쾌한 해결책도 없다.한편, 일본을 봐도 한류열풍은 식은 경우를 면할 수 없다.

문화 수출의 기 해를 내걸어 얻은 열풍과 정치적 위기를 변명에 식어 버린 침체를 체험해 일본에서의 「한류의 위기」는 분기점이 가능할 것일까.일본 방송 회사 TBS 사장실 국제부한류담당 부장, 장생계(나가오·아키라, 사진) 씨와의 일문일답을 통해서 그 실체에 조금이라도 접근해 보았다.

장생계씨는2008~2014해까지 한국 드라마를 구입, 한일 공동 제작등의 업무를 담당한 일본내한류컨텐츠 전문가다.우리의 입장에서는 (들)물어 근심주위 독설 이 있다가, 그의 의견이므로 대답을 가감없이 게재했다.이하는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① 최근, 한국 방송 컨텐츠와 관련한 일본 방송 시장의 분위기는? =일본의 한국 컨텐츠 시장은 2012년 이후, 쭉 축소의 한결같지만, 지금은 일부의 팬을 위한 물건이 되어 버렸다.적지만 일정한 열심인 팬이 있어 위성방송, DVD등의 비즈니스가 소규모의 무늬 계속 되고 있는 상태다.더 이상 떨어지는 것은 없을 것 같지만, 2012년 이전과 같이 한류컨텐츠가 일본에서 부활하는 조짐은 안보인다.

② 작년, 한류로 인기를 얻은 한국 드라마<태양의 후예><함부로 안타깝고><특케비>등은 중국 시장에서의 반응이 주로 전해졌다.이것들 작품에 대한 일본 시장의 반응은?
=질문①으로 말씀드린 대로, 현재,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를 보는 사람은 일부의 팬 뿐이다.따라서 예에 준 3 작품에 대해서도 일반의 사람들은 별로 모른다.팬의 사이에서는 우수 작품이 그 때 그 때 화제가 되지만, 한국 드라마 팬의 인원수가 너무나 적게 되었으므로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3 작품이 크게 화제가 될 것은 없었다.

③ 한때, 일본은 한류의 최전선이었다.지금도 그 열기는 남아 있지만 대중적 관심은 꽤 사라졌다.그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볼까.
=한일 관계의 악화가 큰 것 같다.한국에 호감을 가지지 않는 일본인이 확실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이전에는 한국의 좋지 않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일부의 우익 지향을 가진 사람만이었지만, 요즘은 일반적인 일본의 사람들의 혐한발언을 자주 듣는다.또, 한국 미디어의 일본 비판이 많은 점에도 원인이 있다라고 생각한다.한국에서 보도된 내용의 대부분이 그대로 일본어 번역되어 일본인들의 눈에 보이게 된다.기자들은 한국 국내를 생각해 일본에 어렵게 써도, 그것을 그대로 읽은 일본인들이 반감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보도 기관은 스스로의 보도가 「한국을 싫어하는 일본인을 증가시키지 않을까?」(을)를 잘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⑧일본에서 한류위기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이 있다인가.일본도 역시1980~90연대, 문화 수출이 활발했지만, 있다 순간에 한계에 이르러 타개의 움직임이 있었을 것으로, 한류가 참고로 하는 님개선 사항이 있다일까.
=그것에 대해서는 오해가 있다.1980-90연대의 일본 드라마 붐은 일본이 수출에 힘을 넣지 않았던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각국(특히 대만)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난 붐으로, 그 앞으로 90년대 이후, 나라가 적극적으로 시작한 한류붐과 과정이 다르다.따라서 당시 , 일본에서는 드라마 붐이 떨어져도 별로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타개하려고 하는 움직임」도 전혀 없었다.그 후, 아시아 전역으로 한류붐이 일어나고, 그 때 처음으로 위기감을 느낀 일본은 문화 수출에 힘을 사용하게 되었다.아베 정권 성립후, 최근의 이야기다.

⑨한국에서는 정권 교체가 있어 문화 정책에도 변화가 예상된다.개인적으로 한국 정부에 바라보는 한류관련 정책이 있으면?
=한류관련이라고 하는 것보다, 어쨌든, 한일 관계를 개선하는 정책을 기대한다.개인적으로는 평화의 소녀상의 합의가 파기 되거나 하면, 일본국민의 한국에 대한 감정의 악화는 결정적인 것이 되어 버린다.한국의 사람들은 현재, 일본에서 일반 레벨로 한국에 호감을 가지지 않는 사람의 증가를 얕잡아 보고 있는 것 같다.한국 국내에서의 반일 감정을 침착하게 해 미래 지향적으로 변하지 않는 이상, 일반적인 일본의 사람들의 사이에 한국 컨텐츠가 유행하는 것 없다고 생각한다.「우리는 당신이 싫습니다.그런데도 우리가 만든 드라마는 사 주세요」라고 하는 것은 더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캔·소크폰 기자

소스:스포츠 옛 쿄토의벼슬아치(한국어) [인터뷰]일 방송 PD 「 「귀신」이 와도 일본내한류영광 또 없다」(일부 발췌)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706181706003&sec_id=5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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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인터뷰는 정직 베이스로 놀라.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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