豪議員、二重国籍で辞職＝帰化時に手続き済みと誤解
【シドニー時事】オーストラリアの野党・緑の党に所属するスコット・ラドラム上院議員（４７）は１４日、二重国籍と知らずに過去９年間、議員活動をしていたとして、議員を辞職した。移民国家の豪州では二重国籍は珍しくないが、議員の二重国籍は憲法で禁じられている。
ラドラム氏はニュージーランド生まれで、幼少時に家族と共に渡豪。グラフィックデザイナーを経て、政界入りした。ラドラム氏は１４日、西部パースで記者会見し「１０代で豪州に帰化した際、ニュージーランド市民権は消滅したと思い込んでいた」と説明した。最近になり問題を指摘されたという。（2017/07/14-16:10）
＞http://www.jiji.com/jc/article?k=2017071400871&g=int
参考）
豪州では二重国籍のまま当選し公職にいることに気づいた議員が規定違反を理由に自発的に離任を発表。ルールはルール。潔い。 https://t.co/FigdDfH7UW
— OZ Manny (@mnbsw) 2017年7月1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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豪州では二重国籍のまま当選し公職にいることに気づ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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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의원, 이중 국적으로 사직=귀화시에 수속이 끝난 상태와 오해
【시드니 시사】오스트레일리아의 야당·녹색당에 소속하는 스콧·라드람 상원의원(47)은 14일, 이중 국적과 알지 못하고 과거 9년간, 의원 활동을 하고 있었다고 해서, 의원을 사직했다.이민 국가의 호주에서는 이중 국적은 드물지 않지만, 의원의 이중 국적은 헌법으로 금지되고 있다.
렌호씨, 국적 자료를 18일 공표=호적 등본 전면 개시는 부정
라드람씨는 뉴질랜드 태생으로, 유년기에 가족과 함께 와타리 고.그래픽 디자이너를 거치고, 정계 진입했다.라드람씨는 14일, 서부 퍼스로 기자 회견해 「10대로 호주에 귀화했을 때, 뉴질랜드 시민권은 소멸했다고 믿어 버리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최근이 되어 문제가 지적되었다고 한다.(2017/07/14-16:10)
＞http://www.jiji.com/jc/article?k=2017071400871&g=int
참고)
호주에서는 이중 국적인 채 당선해 공직에 있는 것에 눈치챈 의원이 규정 위반을 이유로 자발적으로 이임을 발표.룰은 룰.맑다. https://t.co/FigdDfH7UW
— OZ Manny (@mnbsw) 2017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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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는 이중 국적인 채 당선해 공직에 있는 것에 눈치챈
의원이 규정 위반을 이유로 자발적으로 이임을 발표.룰은 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