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ネット掲示板に「平昌オリンピックのトイレ水準ｗｗｗｗｗコンテナボックスｗｗｗｗｗｗｗ」というスレッドが立っていたのでご紹介。
（平昌オリンピックD-200）4回使って壊す平昌開閉会式場…一日の使用料は158億ウォン
2017-07-25 15:45
9月に完工予定である平昌オリンピックプラザ。来年2月、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と3月に冬季パラリンピック開・閉会式など、合計4回のイベントのみここで開かれる。 平昌＝キム・ギョンロク記者
2018年2月9日午後8時18分。
全世界の耳目が江原道平昌郡大関嶺面横渓里の平昌オリンピックスタジアムに集まる。
ここでは2018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の開会式が行なわれる。
95カ国6500人余りの選手・役員と3万5000人の観衆が一堂に集まる中、「世界の冬のスポーツの祭典」が始まる…（省略）
暖房装置がなく、氷点下の気温でブルブル震える…
開・閉会式場は従来の四角形だった設計が五角形に変わり、昨年6月になってようやく着工した。
昨年、大統領府の秘密の実力者チェ・スンシルとキム・ジョン文化体育観光部前次官などが工事に介入して利権を得ようとした事実が明らかになり、国民の視線も冷ややかになった。
平昌オリンピックプラザで工事作業中の作業員の姿。観衆席の上段の傾斜が急だった。平昌＝キム・ギョンロク記者
オリンピックプラザは、臨時建物の形で建てられ、安全問題も懸念される。
現場の労働者A氏は「大会後撤去しやすいようにアルミ構造物で建設している」と伝えた。
取材陣が観客席の階段に上がると、ギシギシ音がするところもあった。
観客席の上段は、傾斜が急だった。
外壁がない開放型構造なので雪でも降ったら、観客たちはそのまま浴びるしかない。
座席には暖房のための熱線さえない。
開会式の入場券は等級（A~D）によって違い、22万～150万ウォン。
観衆は高いお金を払っても、少なくとも3～4時間以上、寒さと戦わなければならない。
気象庁の資料によると、オリンピックスタジアムが位置する大関嶺面の最近10年間の2月の平均気温は、氷点下4.5度、体感気温は氷点下10度ほどだ。
平昌組織委の関係者は「観衆のほとんどは、膝の毛布とホッカイロに依存したまま、4時間以上も震え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然るべき対策がなくて心配ごとが山ほどある」と懸念を示した。
さらに、トイレも大きく不足している。
取材チームが確認した結果、3万5000人が入場するオリンピック開・閉会式場には臨時トイレだけで10個しかない…（省略）
3万5000人が入場するオリンピック開・閉会式場には臨時トイレだけで10個しかない。平昌＝キム・ギョンロク記者
平昌オリンピックスタジアムの事後の維持管理費は年間40億～50億ウォンと推算されている。
ホン・ジンウォン江陵市民行動事務局長は「人口6万人の平昌郡財政自立度は10%台（2015年基準17%）だ。そうでなくても貧しいのに、平昌がオリンピックが終わってから競技場管理のための財政負担に耐えることができるかどうかが心配だ」と話した。
チョン・ヒジュン東亜大（生活体育学）教授は「スポーツメガイベントの競技場の建設過程を見ていると、地方自治団体が地域住民たちよりも建設業者のことを考え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疑うしかない。競技場の事後の維持管理費は、国民の負担にならざるをえない」「人口が4000人しかいない横渓里に建てられたオリンピックプラザの事後の活用案が、果たして何があるだろうか。事実上、代案がない」と話した。
平昌オリンピックプラザ近くに建てられているメダルプラザ。未だに基礎工事が進められている。平昌＝キム・ギョンロク記者
2006トリノ冬季オリンピックは、従来の競技場をリモデリングして開・閉会式場に活用した。
大会が終わった後は、イタリアのプロサッカー・トリノFCがホーム球場として使用している。
2010バンクーバー冬季オリンピック開・閉会式場も、1983年に建てたBCプレイスをリモデリングして使用した。
現在、ここは、米プロサッカー（MLS）のバンクーバー・ホワイトキャップスのホーム球場で使用されている…（省略）
ソース：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25&aid=0002739040
いい加減に作ってギシギシ言わせ、暖房装置もまったくないのでクソ寒く、トイレのレベルはコンテナボックス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工事作業員の臨時用だと思ったがそうではない（笑）
いくら大会後に撤去するためとはいえ、答えがなさすぎるｗｗｗｗｗｗｗｗ
한국의 넷 게시판에 「평창올림픽의 화장실 수준 wwwww 컨테이너 박스 wwwwwww」라고 하는 스렛드가 서있었으므로 소개.
1. 한국인(스레주)
(평창올림픽 D-200) 4회 사용해 부수는 평창개폐 법회의 의식장…하루의 사용료는 158억원
2017-07-25 15:45
9월에 완공 예정인 평창올림픽 플라자.내년 2월, 평창동계 올림픽과 3월에 동계 패럴림픽개·폐회식 등, 합계 4회의 이벤트만 여기서 열린다. 평 아키라=김·골로크 기자
2018년 2월 9일 오후 8시 18분.
전세계의 이목이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횡계리의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에 모인다.
여기에서는 2018평창동계 올림픽의 개회식이 행해진다.
95개국 6500명 남짓의 선수·임원과 3만 5000명의 관중이 일당에 모이는 중, 「세계의 겨울의 스포츠의 제전」이 시작된다…(생략)
난방장치가 없고, 영하의 기온으로 부들부들 떨린다…
개·폐회식장은 종래의 사각형이었던 설계가 5각형으로 바뀌어, 작년 6월이 되어 간신히 착공했다.
작년, 대통령부의 비밀의 실력자 최·슨실과 김·존 문화 체육 관광부앞차관등이 공사에 개입하고 이권을 얻으려고 한 사실이 밝혀져, 국민의 시선도 서늘하게 되었다.
평창올림픽 플라자에서 공사 작업중의 작업원의 모습.관중석의 상단의 경사가 갑작스러웠다.평 아키라=김·골로크 기자
올림픽 플라자는, 임시 건물의 형태로 지어져 안전 문제도 염려된다.
현장의 노동자 A씨는 「대회 후 철거하기 쉽게 알루미늄 구조물로 건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취재진이 관객석의 계단에 오르면, 삐걱삐걱 소리가 나는 곳(중)도 있었다.
관객석의 상단은, 경사가 갑작스러웠다.
외벽이 없는 개방형 구조이므로 눈에서도 내리면, 관객들은 그대로 받을 수 밖에 없다.
좌석에는 난방을 위한 열선마저 없다.
개회식의 입장권은 등급(A~D)에 따라서 달라, 22만~150만원.
관중은 비싼 돈을 지불해도, 적어도3~4시간 이상, 추위와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
기상청의 자료에 의하면, 올림픽 스타디움이 위치하는 대관령면의 최근 10년간의 2월의 평균 기온은, 영하 4.5도, 체감 기온은 영하 10도 정도다.
평창조직위의 관계자는 「관중의 대부분은, 무릎의 모포와 혹카이로에 의존한 채로, 4시간 이상이나 떨리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그에 적합한 대책이 없어서 걱정거리가 산만큼 있다」라고 염려를 나타냈다.
게다가 화장실도 크게 부족하다.
취재 팀이 확인한 결과, 3만 5000명이 입장하는 올림픽개·폐회식장에는 임시 화장실에서만 10개 밖에 없다…(생략)
3만 5000명이 입장하는 올림픽개·폐회식장에는 임시 화장실에서만 10개 밖에 없다.평 아키라=김·골로크 기자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의 사후의 유지 관리비는 연간 40억~5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폰·진원 강릉 시민 행동 사무국장은 「인구 6만명의 평창군 재정 자립도는10%대(2015년 기준17%)다.그렇지 않아도 궁핍한데, 평창이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경기장 관리를 위한 재정 부담에 참을 수 있을지가 걱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정·히즐 동아대(생활 체육마나부) 교수는 「스포츠 메가 이벤트의 경기장의 건설 과정을 보고 있으면, 지방자치 단체가 지역 주민들보다 건설업자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할 수 밖에 없다.경기장의 사후의 유지 관리비는, 국민의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인구가 4000명 밖에 없는 횡계리에 지어진 올림픽 플라자의 사후의 활용안이, 과연 무엇이 있을까.사실상, 대안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평창올림픽 플라자 근처에 지어지고 있는 메달 플라자.아직도 기초공사가 진행되고 있다.평 아키라=김·골로크 기자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은, 종래의 경기장을 리모데링 해 개·폐회식장에 활용했다.
대회가 끝난 다음은, 이탈리아의 프로 축구·토리노 FC가 홈 구장으로서 사용하고 있다.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개·폐회식장도, 1983년에 세운 BC프레이스를 리모데링 해 사용했다.
현재, 여기는, 미 프로 축구(MLS)의 밴쿠버·화이트캐프스의 홈 구장에서 사용되고 있다…(생략)
소스：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25&aid=0002739040
적당히 만들어 삐걱삐걱 말하게 해 난방장치도 전혀 없기 때문에 똥 춥고, 화장실의 레벨은 컨테이너 박스 wwwwwwwwwww
공사 작업원의 임시용이라고 생각했지만 하지 않는 (웃음)
아무리 대회 후에 철거하기 위해(때문에)라고 해도, 대답이 너무 없는 w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