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校教員2人、女子生徒72人にわいせつ行為 /驪州
女子生徒計72人に対し、わいせつな行為に及んだとして、水原地検驪州支庁は26日、京畿道驪州市の農業系高校の教員のK容疑者(52)とH容疑者(42)の逮捕状を請求した。被害実態は両容疑者が勤務する学校の生徒全員を対象にした調査で判明した。
K容疑者は昨年4月から最近にかけ、学生部長および2、3年担当の体育教師を務め、授業中に女子生徒に自分の尻をマッサージさせたほか、自分も女子生徒
と身体的接触を持ったという。また、P容疑者は2015年3月から最近まで廊下などで女子生徒とすれ違った際、親近感の表現だとして、生徒の尻などを触っ
た疑い。
警察は今年6月、校内でわいせつ行為が起きているとの通報を受け、捜査に着手した。児童保護専門機関と驪州教育支援庁が全校生徒450人余りを対象に調
べた結果、女子生徒210人の34%に相当する72人がわいせつ行為による被害を受けたと答えた。K容疑者は昨年赴任後、性的暴力問題などを担当する人権担当(生活安全部)の教員も務め、今年からは生活安全部長に就任していた。生活安全部は校内で発生する暴力、性的暴力など生徒の人権侵害を防止、指導する
役割を担う。警察の捜査開始を受け、教育庁は両容疑者を職位解除(職務停止)とし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727-00000509-chosun-kr
いやー日本にも生徒にちょっかいだす馬鹿教師はいるが
72人とは…
韓国のエロ教師は破壊力が段違いだなw
고교 교원 2명, 여자 학생 72명 정원 줄여가며 꿰매어 개행위 /여주
여자 학생계 72명에 대해, 외설적인 행위에 이르렀다고 해서, 미즈하라 지검 여주 지청은 26일, 경기도 여주시의 농업계 고등학교의 교원의 K용의자(52)와 H용의자(42)의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피해 실태는 양용의자가 근무하는 학교의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판명되었다.
K용의자는 작년 4월부터 최근에 걸쳐 학생 부장 및 2, 3년 담당의 체육 교사를 맡아 수업중에 여자 학생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맛사지 시킨 것 외, 자신도 여자 학생
(와)과 신체적 접촉을 가졌다고 한다.또, P용의자는 2015년 3월부터 최근까지 복도등에서 여자 학생과 엇갈렸을 때, 친근감의 표현이라고 하고, 학생의 엉덩이등을 촉
혐의.
경찰은 금년 6월, 교내에서 외설 행위가 일어나고 있다라는 통보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아동 보호 전문 기관과 여주 교육 지원청이 전교생도 450명남짓을 대상으로 조
결과,여자 학생 210명의 34%에 상당하는 72명이 외설 행위에 의한 피해를 받았다고 대답했다.K용의자는 작년 부임후, 성적 폭력 문제등을 담당하는 인권 담당(생활 안전부)의 교원도 맡아 금년부터는 생활 안전부장으로 취임하고 있었다.생활 안전부는 교내에서 발생하는 폭력, 성적 폭력 등 학생의 인권침해를 방지, 지도한다
역할을 담당한다.경찰의 수사 개시를 받아 교육청은 양용의자를 직위 해제(직무 정지)로 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727-00000509-chosun-kr
아니-일본에도 학생에게 참견 내는 바보 교사는 있지만
72명과는
한국의 에로 교사는 파괴력이 현격한 차이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