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へ何度か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のスレに書いたのですが、
中学生のときに韓国に何度か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おじさんが、そのころ仕事で韓国に住んでいたので、
おじさんの家に遊びに行ったのです。
そのとき、おじさんが私を韓国へ連れて行ってくれる条件が、
「ハングルを読めるようになること」でした。
そして、韓日と日韓の(紙の)辞書と韓国語が入っているカシオの電子辞書をくれました。
(もちろん、私が迷子になったときのことを心配してです)
私は、連れて行ってほしい一心で、
「一週間で覚えられるハングル」という本を買って、勉強しました。
で、さすがに一週間は無理だったけれど、2~3週間で何とか(意味はわからないけれど)読めるようになり、
辞書も引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
ガマダラナ・・・・・って、1000回くらいは唱えました。
それでハングルの優れた点も知っているので、
私は、韓国の人たちが、ハングルを自慢する気持ちも理解でき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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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だけハングルを読んでみます。
노벨상25개의일본의남자 (ハングル名の日本人)
ノベルサン25ケエイルボンエナムジャ
これだけは意味も分かります。「ノーベル賞25コの日本の男子」
下はハングルIDの韓国の人
(読めるだけで意味は分かりません。韓国の人、教えてくれたら嬉しい)
발리라생귀나르
バルリラセンクィナル
장산기협
ジャンサンギヒョッ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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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今日たまたま気が付いたのですが、「韓国へ何度か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のスレに上げた写真が2枚を除いて何故か消えていました(不思議です)。で、改めてここに上げ直します。
下の写真は、風邪を引いて連れて行ってもらった内科医院の受付
奥の部屋は、看護師室、扉の左には、内視鏡消毒器設置病院と書いてあります。
実は、写真は、受付の女性(すごく優しい人でした)が奥に入ったときに撮りました。
下の写真は待合室
左の部屋はX線室です。ビルの中なので、奥の扉の向こうは直接ビルの廊下です。
「한국에 몇 번인가 갔던 것이 있어요」의 스레에 썼습니다만,
중학생 때에 한국에 몇 번인가 갔던 것이 있어요.
아저씨가, 그 당시 일로 한국에 살고 있었으므로,
아저씨의 집에 놀러 갔습니다.
그 때, 아저씨가 나를 한국에 데려가 주는 조건이,
「한글을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한일과 일한의(종이의) 사전과 한국어가 들어가 있는 카시오의 전자 사전을 주었습니다.
(물론, 내가 미아가 되었을 때를 걱정해입니다)
나는, 데려서 가면 좋은 일심으로,
「일주일간에 기억할 수 있는 한글」이라고 하는 책을 사고,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과연 일주일간은 무리였지만, 2~3주간에 어떻게든(의미는 모르지만) 읽을 수 있게 되어,
사전도 파하게 되었습니다.
가마다라나·····라고, 1000회 정도는 주창했습니다.
그래서 한글이 뛰어난 점도 알고 있으므로,
나는, 한국의 사람들이, 한글을 자랑하는 기분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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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한글을 읽어 보겠습니다.
???25??????? (한글명의 일본인)
노베르산 25 케에이르본에남쟈
이것만은 의미도 압니다.「노벨상 25코의 일본의 남자」
하는 한글 ID의 한국의 사람
(읽을 수 있는 것만으로 의미는 모릅니다.한국의 사람, 가르쳐 주면 기쁘다)
???????
바르리라센크날
????
잘산기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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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오늘 우연히 깨달았습니다만, 「한국에 몇 번인가 갔던 것이 있어요」
의 스레에 올린 사진이 2매를 제외하고 왜일까 사라지고 있었습니다(신기하다입니다).그리고, 재차 여기에 다시 올립니다.
아래의 사진은, 감기에 걸려 데려서 가 준 내과 의원의 접수
안쪽의 방은, 간호사실, 문의 왼쪽에는, 내시경 소독기 설치 병원이라고 써 있어요.
실은, 사진은, 접수의 여성(몹시 상냥한 사람이었습니다)이 오쿠에 들어왔을 때에 찍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대합실
왼쪽의 방은 X선실입니다.빌딩가운데이므로, 안쪽의 문의 저 편은 직접 빌딩의 복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