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tgeek.biz/archives/103634
かつて意気揚々と民進党の代表を務めた蓮舫がここにきて窮地に立たされている。小池百合子の希望の党に入れてもらえるかどうか分からないのだ。
二重国籍問題のときよりげっそりした蓮舫の顔。これはヤバイ。
目の下にはくまができ、頬は痩せこけている。顔色も悪く、死相が漂っていると言っても加減ではない見た目だ。民進党の実質的解散を目前にして蓮舫は行き場を失いつつある。今さら敵対していた小池百合子に頭を下げるわけにもいかず、詰んだ状態になってしまったのだ。
都知事選の際に小池百合子を倒すべく懸命に戦っていたのは紛れもない蓮舫代表率いる民進党だった。まさか格下に見ていたライバルが自分の上司になるとは…。
小池百合子「民進党議員を全員受け入れるつもりはさらさらありません」
組織の瓦解に民進党議員の顔は冴えない。
小池百合子「民進党の皆様方から入党希望のリストを頂いております。当方は絞り込みという形でその調整はそれぞれ早急にやっていこうということで合意しました」
―リストはもう渡されたということでしょうか？
小池百合子「はい頂いております。ただこれから私共の政策に合致するのかどうか様々な観点から絞り込みを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全員を受け入れるというようなことはさらさらありません」
すでに渡されたリストの中に蓮舫の名前は入っているのか、それとも入っていないのか。仮に入っていたとしても小池百合子がひどく蓮舫を嫌っているような気がしないでもない。
前原代表はあくまで自分たちの政策はしっかりともったまま希望の党に合流し、小池百合子の指示は受けないと強気だが、実際のところは従うしかないわけで、民進党議員らの苦しい表情に切羽詰った事情が垣間見える。よりによって蓮舫の二重国籍問題を批判し辞任にまで追い込んだ民進党議員らが二重党籍になるとは…。
選抜に落ちた議員たちで「絶望の党」をつくって小池百合子に対抗するというのはどうだろう。一度地獄を見た蓮舫が代表を務め、今度は小池百合子をターゲットにして戦って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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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기 기개양들과 백성 진당의 대표를 맡은 렌호가 지금에 와서 궁지에 처해 있다.코이케 유리코의 희망의 당에 넣어 줄 수 있을지 모르는 것이다.
이중 국적 문제 때 보다 홀쭉 한 렌호의 얼굴.이것은 위험.
눈 아래에는 기미가 생기고 뺨은 야위어 구르고 있다.안색도 나쁘고, 죽을 상이 감돌고 있다고 해도 가감이 아닌 외형이다.백성 진당의 실질적 해산을 눈 앞으로 해 렌호는 갈 곳을 잃어버리고 있다.이제 와서 적대하고 있던 코이케 유리코에 고개를 숙일 수도 가지 않고, 막힌 상태가 되어 버렸던 것이다.
토쿄지사선 시에 코이케 유리코를 넘어뜨릴 수 있도록 열심히 싸우고 있던 것은 요행도 없는 렌호 대표 인솔하는 백성 진당이었다.설마 격하에 보고 있던 라이벌이 자신의 상사가 된다고는….
코이케 유리코 「백성 진당 의원을 전원 받아 들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조직의 와해에 백성 진당 의원의 얼굴은 개운치 않다.
코이케 유리코 「백성 진당의 여러분으로부터 입당 희망의 리스트를 받고 있습니다.이 쪽은 추출이라고 하는 형태로 그 조정은 각각 시급하게 해 나가자고 하는 것에 합의했습니다」
코이케 유리코 「네 받고 있습니다.단지 지금부터 우리들의 정책에 합치하는지 어떤지 님 들인 관점으로부터 추출을 하고 싶습니다.전원을 받아 들인다라고 하는 (일)것은 전혀 없습니다」
벌써 건네받은 리스트안에 렌호의 이름은 들어가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인가.만일 들어가 있었다고 해도 코이케 유리코가 몹시 렌호를 싫어하고 있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다.
마에바라 대표는 어디까지나 스스로의 정책은 제대로 가진 채로 희망의 당에 합류해, 코이케 유리코의 지시는 받지 않으면 강하지만, 실제의 곳은 따를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백성 진당 위원들의 괴로운 표정에 칼날밑 양면 손잡이 따진 사정이 엿볼 수 있다.하필이면 렌호의 이중 국적 문제를 비판해 사임에까지 몰아넣은 백성 진당 위원들이 이중 당적이 된다고는….
선발에 떨어진 의원들로 「절망의 당」을 만들어 코이케 유리코에 대항한다는 것은 어떨까.한 번 지옥을 본 렌호가 대표를 맡아 이번은 코이케 유리코를 타겟으로 해 싸웠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