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総領事館、慰安婦イ・ヨンスさんの反日活動を讃える晩餐会を開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29/0200000000AKR20170929033500075.HTML聯合ニュース (韓国語) 2017.9.29
慰安婦映画「帰郷」等で日本の評判を落とすことに貢献した俳優陣なども招待。
(ロサンゼルス=連合ニュース)ロサンゼルス(LA)総領事は27日、米国カリフォルニア州LAで反日活動中の日本軍慰安婦被害者イ・ヨンス(90)おばあちゃんの総領事官邸に招待して晩餐会を開いた。
28日LA総領事館によると、この総領事は慰安婦問題を世界に知らしめたおばあちゃんの勇気と情熱に敬意を込めてトゾンファン詩人の詩「ツタ」を暗誦し、おばあちゃんの生活の話を聞いた。
晩餐には慰安婦被害者を素材にした映画「帰郷」と続編「帰郷、終わらない物語」等に出演した俳優陣なども参加した。
先にイ・ヨンスさんは去る22日、カリフォルニア州サンフランシスコ市セントメリススクエアパークに建設された慰安婦被害者碑除幕式に出席した。
イ・ヨンスさんは除幕式の祝辞で「歴史は過去話ではなく、今日進行形の話」と述べた。
イ・ヨンスさんはまた、28日LA CGV映画館でカリフォルニア米フォーラム関係者などと一緒に自分の話を描いた慰安婦映画「アイ・キャン・スピーク」を観覧した。
LA총영사관, 위안부이·욘스씨의 반일 활동을 칭송하는 만찬회를 개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29/0200000000AKR20170929033500075.HTML연합 뉴스 (한국어) 2017.9.29
위안부 영화 「귀향」등으로 일본의 평판을 떨어뜨리는 것에 공헌한 배우진등도 초대.
(로스앤젤레스=연합 뉴스)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로 반일 활동중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이·욘스(90) 할머니의 총영사 관저에 초대하고 만찬회를 열었다.
28일 LA총영사관에 의하면, 이 총영사는 위안부 문제를 세계에 알리게 한 할머니의 용기와 정열에 경의를 담아 트존판 시인의 시 「담쟁이덩굴」을 암송 해, 할머니의 생활의 이야기를 들었다.
만찬에는 위안부 피해자를 소재로 한 영화 「귀향」이라고 속편 「귀향, 끝나지 않는 이야기」등에 출연한 배우진등도 참가했다.
먼저 이·욘스씨는 떠나는 22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시 센트 메리스 스퀘어 파크에 건설된 위안부 피해자비제막식에 출석했다.
이·욘스씨는 제막식의 축사로 「역사는 과거이야기가 아니고, 오늘 진행형의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욘스씨는 또, 28일 LA CGV 영화관에서 캘리포니아미 포럼 관계자등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그린 위안부 영화 「아이·왈가닥·스피크」를 봐 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