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韓国との約束を破って「韓国光復軍総司令部」の遺跡を破壊
中国の約束はどこに？…昔の姿を失って消える光復軍の遺跡
<アンカー>
<アンカー>
今日10月1日国軍の日は韓国戦争当時、韓国軍が38度線を越えたことを記念する日です。
ところが最近国軍の日を大韓民国臨時政府の光復軍創設日変えようという動きが起きています。
ところが最近国軍の日を大韓民国臨時政府の光復軍創設日変えようという動きが起きています。
事実上、光復軍が韓国軍の母胎となるからですが、中国の重慶の光復軍総司令部の今の姿はどうなっているのか、チョンソンヨプ特派員が行ってきました。
<記者>
光復前の最後の大韓民国臨時政府があった中国重慶市。
1940年9月17日、今は高層ビルがぎっしり建っている中心部に韓国光復軍総司令部が建てられました。
ここで、中国内の抗日戦に参加する一方で、国内進攻作戦も計画していました。
このような功労を認めて、中国政府は2014年に総司令部を原型のまま保存するという約束をしました。
しかし光復軍総司令部の建物があった場所は、ご覧のように超高層住商複合マンションの建設が進行中です。
抗日武力闘争本産地の痕跡はどこにも残っていません。
【重慶市民：古い家なので高層ビルを建てています。】
このようになるまで私たちの政府は何をしていたのでしょうか？
【大使館関係者：通知なく撤去をしたという記録があります。具体的な（復元）プランを提示していない状態であり、実務的な作業が行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中国でもどこでもそのような部分が進行しませんでした。】
光復軍補充隊と臨時政府の要人たちが住んでいた昔の居住地も完全に消えました。
ここが抗日の遺跡だという痕跡は、韓人村旧地、韓国人が居住していた旧跡と書かれたこの石碑一つだけです。
光復軍部総司令官の金元鳳が住んでいた家も、昔の姿を失いました。
【（2階に家がありましたか？）あったけど壊れました。】
【イジュヨル/重慶韓人会事務局長：歴史についてこのようなことをしているなんて見たことがありません。研究して論文発表も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そんな動きがないんです。】
北東アジアの歴史戦争が激しくなり、何よりもよく保存すべき中国内の抗日の歴史がこうして消えつつあります。
중국이 시원스럽게 한국 광복군 총사령부의 유적을 파괴
중국, 한국이라는 약속을 깨어 「한국 광복군 총사령부」의 유적을 파괴
중국의 약속은 어디에?…옛 모습을 잃어 사라지는 광복군의 유적
<엥커>
<엥커>
오늘 10월 1일 국군의날은 한국전쟁당시 , 한국군이 38 도선을 넘은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최근 국군의날을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광복군 창설일 바꾸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국군의날을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광복군 창설일 바꾸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실상, 광복군이 한국군의 모태가 되기 때문입니다만, 중국의 쥬우케이의 광복군 총사령부의 지금의 모습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톨손요프 특파원이 다녀 왔습니다.
<기자>
광복전의 마지막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있던 중국 충칭시.
1940년 9월 17일, 지금은 고층빌딩 그림의 기법알아 세우고 있는 중심부에 한국 광복군 총사령부가 지어졌습니다.
여기서, 중국내의 항일전에 참가하는 한편으로, 국내 진공 작전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하고, 중국 정부는 2014년에 총사령부를 원형인 채 보존한다고 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나 광복군 총사령부의 건물이 있던 장소는, 보시는 것처럼 초고층주상복합 맨션의 건설이 진행중입니다.
항일 무력 투쟁본산지의 흔적은 어디에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쥬우케이 시민：낡은 집이므로 고층빌딩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될 때까지 우리의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요?
【대사관 관계자：통지 없게 철거를 했다고 하는 기록이 있어요.구체적인(복원) 플랜을 제시하고 있지 않는 상태이며, 실무적인 작업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중국에서도 어디에서라도 그러한 부분이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광복군 보충대와 임시 정부의 요인들이 살고 있던 옛 거주지도 완전하게 사라졌습니다.
여기가 항일의 유적이라고 하는 흔적은, 한인촌 구지, 한국인이 거주하고 있던 고적이라고 쓰여진 이 비석 하나 뿐입니다.
광복군부 총사령관의 자본주봉이 살고 있던 집도, 옛 모습을 잃었습니다.
【(2층에 집이 있었습니까?) 있었지만 망가졌습니다.】
【이쥬욜/쥬우케이 한인회 사무국장：역사에 대해 이러한 일을 하고 있다고 본 적이 없습니다.연구해 논문 발표도 해야 하는데, 그런 움직임이 없습니다.】
북동 아시아의 역사 전쟁이 격렬해져, 무엇보다도 자주(잘) 보존해야 할 중국내의 항일의 역사가 이렇게 해 사라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