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に民主党・・・・・・
疑わしいのであれこれ調べて「判った」・・・・・
怪しいな・・・・・
2017/10/10 10:19
「機密流出、韓国軍は責任のなすり合いばかり」
機密流出を突き止めた李哲熙議員
「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斬首作戦」を含む韓国軍の機密文書が大量に北朝鮮側へ流出したという事実を確認した、与党「共に民主党」所属の李哲熙(イ・チョルヒ)議員(写真)。
李議員は、韓国国会の国防委員会で与党の幹事を務めている。
李議員は9日、本紙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て「北朝鮮に流出した資料のうち、どういうものなのか確認が取れたのは20%程度にとどまる。さらに多くの、より深刻な内容の資料が北朝鮮に渡ったこともあり得る」
「サイバー司令部ハッキング事件が発覚した後、韓国軍から関連報告を受けたが、どうも疑わしいのであれこれチェックしてみた。その過程で通報もあり、(韓国軍の)非公式な説明も聞いて、実に驚くべきレベルの大規模流出を確認できた」と語った。
また「事故が起きると、機務司令部(韓国軍の情報部隊)や国防部(省に相当)情報化企画官室、サイバー司令部など関連部隊はお互い責任転嫁に忙しかった。ぞっとする、見苦しいありさまだった」とも語った。
さらに李議員は「サイバー戦で敗北したら、実戦で手足を縛られた状態で戦うのとも変わらない。ハッキングをされることもあり得るが、問題は速やかに対応策を整備することだ。流出した作戦計画を修正・補完する作業を全軍レベルで抜かりなく進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付け加えた。
黄大振(ファン・デジン)記者
朝鮮日報
모두 민주당······
의심스럽기 때문에 이것저것 조사해 「알았다」·····
이상한데·····
2017/10/10 10:19
「기밀 유출, 한국군은 책임의 것소매치기 맞아(뿐)만」
기밀 유출을 밝혀낸 이철희의원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참수 작전」을 포함한 한국군의 기밀 문서가 대량으로 북한측에 유출했다고 하는 사실을 확인한,여당 「 모두 민주당」소속의 이철희(이·쵸르히) 의원(사진).
이 의원은, 한국 국회의 국방 위원회에서 여당의 간사를 맡고 있다.
이 의원은 9일, 본지의 인터뷰에 따라「북한에 유출한 자료 가운데, 어떤 것인가 확인을 잡힌 것은 20%정도에 머무른다.한층 더 많은, 보다 심각한 내용의 자료가 북한에 건넌 것도 있을 수 있다」
「사이버 사령부 해킹 사건이 발각된 후, 한국군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았지만,
또 「사고가 일어나면, 기무사령부(한국군의 정보부대)나 국방부(성에 상당) 정보화 기획관실, 사이버 사령부 등 관련 부대는 서로 책임 전가에 바빴다.오싹 하는, 보기 흉한 상태였다」라고도 말했다.
한층 더 이 의원은 「사이버전에서 패배하면, 실전에서 손발을 속박된 상태로 싸우는 것과도 변하지 않다.해킹을 하시기도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신속하게 대응책을 정비하는 것이다.유출한 작전계획을 수정·보완하는 작업을 전군 레벨로 실수 없게 진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