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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韓迫るトランプ大統領に韓国の子どもたちが「お願い」の手紙=ネットで大不評「まるで米国の植民地…」「ホワイトハウスのごみ箱で発見されそう」

トランプ大統領に韓国の小学生らが「お願い」の手紙=ネットで大不評
     
     
     
     


   
   

25日、就任後初の訪韓が迫った米国のトランプ大統領に向け韓国の子どもたちが「お願い」の手紙を書いたが、この試みは韓国のネット上で不評を買ってしまっているようだ。写真はトランプ大統領。

2017年10月25日、韓国・中央日報によると、就任後初の訪韓が迫った米国のトランプ大統領に向け、韓国の子どもたち83人が「お願い」の手紙を書いた。かわいらしい絵入りの紙にそれぞれが心を込めてしたためたとみられる内容が公開されたが、どうやらこの試みは韓国のネット上で不評を買ってしまっているようだ。

手紙を書いたのは、仁川(インチョン)市・白ニョン(ペンニョン)小学校の全児童83人。学校のある白ニョン島は韓国最西端、北朝鮮にごく近い黄海上に浮かぶ。北朝鮮と米国の対立が激化し朝鮮半島情勢が緊迫化する中、訪韓するトランプ大統領に国境地域の子どもたちの気持ちを伝えようと手紙を書くことになったという。北朝鮮の度重なる挑発に対し、トランプ氏が「米国はすべての準備ができている」「どれだけ万全か知ったら皆驚くだろう」など強硬な発言を続けていることから、島の大人はもちろん、子どもたちも不安を抱えているというのだ。

そのため1〜6年生まですべての子の手紙に「朝鮮半島で戦争をしないでほしい」との切実な願いがつづられた。「トランプ大統領、戦争が起こらな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北朝鮮のせいでとても頭に来るでしょう。僕も頭に来てます。でも対話をしてください」「私は最近ニュースを見ると、本当に戦争が起こるのではと、とても怖くなります」「もし北朝鮮と闘うことになったら対話で解決してください。僕らの大韓民国を守ってください」などの言葉だ。また6年のある男子児童は、手紙に込めた思いを「今みたいな危機的状況が早く終わって一日も早く統一が成ればいいな」と語った。

児童らの手紙は韓国の団体を通じて英語に翻訳され、在韓米国大使館に届けられる予定という。

この記事にはネットユーザーから多数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が、内容をみるとその多くが怒りの声だ。コメント欄には「子どもに何を教えてるんだよ?」「そうやって幼いうちから洗脳教育するんだね。米国は戦争狂で、北朝鮮はわが友だ、と」「先生が書かせた内容ということがばればれ。なんの意味もない」と子どもを利用したことへの批判が並ぶ。

また、手紙の宛て先を問題視する声も多く、「恥ずかしい。まるで米国の植民地に生きてるみたい」「トランプ以前に韓国に大統領がいるだろ」「手紙を書くなら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宛てに書くべき。米国がご主人様か?」といったコメントもあり、さらに「どうせトランプには届かないよ」「開封もされずにホワイトハウスのごみ箱で発見されそう」と悲しい予測をする人もいた。


한국 아이가 무능한 문 재인을 단념해 트럼프에 부탁의 편지

방한 강요하는 트럼프 대통령에 한국의 아이들이 「부탁」의 편지=넷에서 대악평 「마치 미국의 식민지…」 「백악관의 쓰레기통으로 발견될 것 같다」

트럼프 대통령에 한국의 초등 학생등이 「부탁」의 편지=넷에서 대악평
25일, 취임 후 첫 방한이 다가온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한국의 아이들이 「부탁」의 편지를 썼지만, 이 시도는 한국의 넷상에서 악평을 사 버리고 있는 것 같다.사진은 트럼프 대통령.

2017년 10월 25일, 한국·츄우오 일보에 의하면, 취임 후 첫 방한이 다가온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서 한국의 아이들 83명이 「부탁」의 편지를 썼다.사랑스러운 삽화의 종이에 각각이 마음을 담아 혀 모아 두었다고 보여지는 내용이 공개되었지만, 아무래도 이 시도는 한국의 넷상에서 악평을 사 버리고 있는 것 같다.

편지를 쓴 것은, 인천(인천) 시·흰색 놀(펜놀) 초등학교의 전아동 83명.학교가 있는 흰색 놀섬은 한국최니시하타, 북한에 극히 가까운 황해상에 떠오른다.북한과 미국의 대립이 격화해 한반도 정세가 긴박화하는 중, 방한하는 트럼프 대통령에 국경 지역의 아이들의 기분을 전하려고 편지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북한이 거듭되는 도발에 대해, 트럼프씨가 「미국은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 「얼마나 만전인가 알면 모두 놀랄 것이다」 등 강경한 발언을 계속하고 있는 것부터, 섬의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불안을 안고 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1~6 학년까지 모든 아이의 편지에 「한반도에서 전쟁을 하지 않으면 좋다」라는 절실한 소원이 적었다.「트럼프 대통령,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해 주세요.북한의 탓으로 매우 화가 나겠지요.나도 화가 나 있습니다.그렇지만 대화를 해 주세요」 「 나는 최근 뉴스를 보면, 정말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은과 매우 무서워집니다」 「만약 북한과 싸우게 되면 대화로 해결해 주세요.우리들의 대한민국을 지켜 주세요」등의 말이다.또 6년이 있는 남자 아동은, 편지에 담은 생각을 「지금 같은 위기적 상황이 빨리 끝나 하루라도 빨리 통일이 완성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아동들의 편지는 한국의 단체를 통해서 영어로 번역되어 주한 미국 대사관에 도착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기사에는 넷 유저로부터 다수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지만, 내용을 보면 그 대부분이 분노의 소리다.코멘트란에는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어?」 「그렇게 어릴 때로부터 세뇌 교육하는 것이군.미국은 전쟁광으로, 북한은 우리 친구다, 라고」 「선생님이 쓰게 한 내용이라고 하는 것이 발각되어 발각되어.아무 의미도 없다」라고 아이를 이용한 것에의 비판이 줄선다.

또, 편지의 수신인을 문제시하는 소리도 많아, 「부끄럽다.마치 미국의 식민지에 살아있는 것 같다」 「트럼프 이전에 한국에 대통령이 있겠지」 「편지를 쓴다면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앞으로 써야 한다.미국이 남편 님인가?」라는 코멘트도 있어, 한층 더 「어차피 트럼프에는 이르지 않아」 「개봉도 되지 않고 백악관의 쓰레기통으로 발견될 것 같다」라고 슬픈 예측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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