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れは憲法改正です。
いざとなった時に命をかけて日本を守ってくれる自衛隊が、国際法上は、非常に曖昧な存在になっていると知りました。
本当は前文を含めて全面的に改正するのが正しいと思うのですが、
世論調査とかを見ると現時点では難しいと思うので、
最低限九条の改正は必要だと思います。
そして防衛省は国防省に、自衛隊は国防軍に名称変更すべきだと思います。
当然、階級の呼称も、一等陸佐とかじゃなくて、陸軍大佐のように変更すべきだと思います。
安倍さんの判断を信頼しているので、安倍さんが決めた形に賛成しますが、
本当は九条は、第一項から全面的に書き換えるべきだと思います。
皆さんはどう思っておられ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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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に行ったとき、おじさんの住居があるアパートで屋台市がありました。
たこ焼き屋さんもあったので、好奇心で、一番小さい４個のを注文しました。
そしたら、屋台のお兄さんが、「日本人？日本好きだよ」と言ってくれて、４個おまけして８個にしてくれました。
味は日本のと変わりなくて美味しかったのを覚えています。
(そのうち、他の写真と併せて、別途上げようと思います)
내가 지금 제일 바라고 있는 것
그것은 헌법개정입니다.
만약의 경우가 되었을 때에 목숨을 걸고 일본을 지켜 주는 자위대가, 국제법상은, 매우 애매한 존재가 되어 있으면 알았습니다.
사실은 전문을 포함해 전면적으로 개정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여론 조사라든지를 보면 현시점에서는 어렵다고 생각하므로,
최저한 9죠의 개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위성은 국방성에, 자위대는 국방군으로 명칭 변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 계급의 호칭도, 일등륙좌라든지가 아니고, 육군 대령과 같이 변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베씨의 판단을 신뢰하고 있으므로, 아베씨가 결정한 형태에 찬성합니다만,
사실은 9죠는, 제1항으로부터 전면적으로 고쳐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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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갔을 때, 아저씨의 주거가 있다 아파트에서 포장마차시가 있었습니다.
문어 구이가게도 있었으므로, 호기심으로, 제일 작은 4개의 것을 주문했습니다.
그랬더니, 포장마차의 형(오빠)가, 「일본인?일본을 좋아해」라고 해 주고, 4개 덤 해 8개로 해 주었습니다.
맛은 일본의 것과 변함없어 맛있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다른 사진과 아울러, 별도 올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