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チ子よ。
スポーツは「国威発揚」の手段ではない。
勝つこともあるだろう。
負けることもあるだろう。
結果を受け入れ、戦った相手を称えるという「礼儀」はないのか?
それができないなら、お前ら半島に引きこもれ。
国際試合の場に出て来るな。
「이번은 졌지만 다음은 이기니까요」라고 할 수 없어?
김치자야.
스포츠는 「국위 발양」의 수단은 아니다.
이기는 일도 있다일 것이다.
지는 일도 있다일 것이다.
결과를 받아 들여 싸운 상대를 칭한다고 하는 「예의」는 없는 것인지?
그것을 할 수 없으면, 너희들 반도에 틀어박혀라.
국제 시합의 장소에 나오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