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かし、製作時期を究明できる決定的端緒が現時点で確保されていないため論議は続くものと見られる。
(以下サイト元でご覧ください)
http://japan.hani.co.kr/arti/culture/26090.html
2015年10月28日 (水)
http://theme.cocolog-nifty.com/themes/rich/hinamatsuri/entry.gif); padding: 0px 0px 5px 25px; min-height: 1.5em; background-position: left 3px; background-repeat: no-repeat no-repeat;">韓国が主張していた”世界最古の金属活字”「 証道歌字」はニセモノだった。【韓国KBS】
NHK-BS【ワールドニュースアジア】韓国KBSで、
5年前に発見された、「世界最古の金属活字」がニセモノと確定しそうだと報じていたので記録しました(青字はナレーション)
やっぱり・・というカンジしかしません。
ソチ五輪閉会式で「活字印刷は韓国の発明」と主張する映像を流していただけにイタイですね(゚ー゚)
女子アナ「世界最古の金属活字だとされる「証道歌字」がニセモノである可能性が高まっています。
5年間本物かどうか議論されてきましたが、山場を迎えています。」
世界最古の金属活字で印刷された本は、1377年に刊行された「直指心体要節」ですが、その金属活字は残っていません。
しかし5年前、「直指心体要節」より100年以上も前の金属活字が発見されたという主張が出た事で真偽の論戦が始まりました。
高麗時代の仏教本を印刷する為に作られたとされる「証道歌字」という金属活字です。
国立科学捜査研究院は、清州(チョンジュ)の印刷博物館が貯蔵する金属活字7個に対する調査を始め、偽装された可能性が高いと結論付けました。
この活字は3次元の断層撮影をしたところ、活字の内側と外側の金属の密度が異る事が分かりました。
数百年に亘って腐食したように見せかける為に表面を他の物質で包んだようで、また一部の活字の裏面に継ぎあてをしたような跡があると分析しています。
これに対し、文化財庁はこの結果を参考にして「証道歌字」と見られる他の活字を徹底して検証するとしています。
以上
KBSでは「ニセモノの可能性」「山場」と言ってるけど、東亜日報では昨日の時点で「ニセモノ」確定の記事になっていました
「最古の金属活字?」 証道歌字はにせ物 OCTOBER 27, 2015 07:20
世界最古の金属活字で論議を呼んだ清州(チョンジュ)古印刷博物館のいわゆる「証道歌字」がにせ物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これにより、現存する世界最古の金属活字本である「直指心体要節」(1377年)より138年以上古いとされ、5年間続いた証道歌字問題は終止符を打つことになる。
(中略)
国科捜の検証結果によって、文化財庁国立文化財研究所のお粗末な検証も俎上に載せられるものとみえる。国立文化財研究所は昨年11月、研究報告書で、「古印刷博物館の7つの活字のうち証道歌字が3つ、高麗活字が4つ」と結論を下した。文化財専門家たちは、国立文化財研究所が証道歌字に分類した、キム・ジョンチュン多宝城古美術代表が保有する活字に対しても徹底的に調査する必要があると指摘する。
그러나, 제작 시기를 구명할 수 있는 결정적 단서가 현시점에서 확보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논의는 계속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하 사이트원으로 봐 주세요)
2015년 10월 28일 (수)
한국이 주장하고 있던"세계 최고의 금속활자"「증도가자」는 위조품이었다.【한국 KBS】
NHK-BS【월드 뉴스 아시아】한국 KBS로,
5년전에 발견된,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가 위조품과 확정할 것 같다고 알리고 있었으므로 기록했습니다(청자는 나레이션)
역시··그렇다고 하는 느낌 밖에 하지 않습니다.
소티 올림픽 폐회식에서 「활자 인쇄는 한국의 발명」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보내 받을 수 있어에 아픕니다(˚])
여자 아나운서「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라고 되는 「증도가자」가 위조품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5년간 진짜인지 어떤지 논의되어 왔습니다만, 절정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로 인쇄된 책은, 1377년에 간행된「곧 지심체요절」입니다만,그 금속활자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5년전, 「곧 지심체요절」부터 100년 이상이나 전의 금속활자가 발견되었다고 하는 주장이 나온 일로 진위의 논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고려시대의 불교책을 인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여겨진다「증도가자」라고 하는 금속활자입니다.
국립 과학 수사 연구원은, 청주(전주)의 인쇄 박물관이 저장하는 금속활자 7개에 대한 조사를 시작해위장된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붙였습니다.
이 활자는3 차원의 단층촬영을 했는데, 활자의 안쪽과 외측의 금속의 밀도가 다른일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백년에 긍은 부식한 것처럼 가장하기 위해 표면을 다른 물질로 싼 것 같고,또 일부의 활자의 이면에 이어 앞을 한 것 같은 자취가 있다와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문화재청은 이 결과를 참고로 해 「증도가자」라고 볼 수 있는 다른 활자를 철저히 해 검증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상
KBS에서는 「위조품의 가능성」 「절정」이라고 하고 있지만,동아일보에서는 어제의 시점에서 「위조품」확정의 기사가 되어 있었던
「최고의 금속활자?」증도가자는 가짜 OCTOBER 27, 2015 07:20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로 논의를 부른 청주(전주) 고인쇄 박물관의 이른바 「증도가자」가 가짜인 것이 밝혀졌다.이것에 의해, 현존 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책인 「곧 지심체요절」(1377년)보다 138년 이상 낡다고 여겨져5년간 계속 된 증도가자 문제는 종지부를 찍게 된다.
(중략)
나라과수의 검증 결과에 의해서, 문화재청국립 문화재 연구소의 허술한 검증도 조상에 실리는 것 풍부할 수 있다.국립 문화재 연구소는 작년 11월, 연구 보고서로, 「고인쇄 박물관의7개의 활자 중 증도가자가 3개, 고려 활자가 4개」라고 결론을 내렸다.문화재 전문가들은, 국립 문화재 연구소가 증도가자로 분류한, 김·젼틀다보성고미술 대표가 보유하는 활자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