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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軍がうそ?亡命した北朝鮮兵が驚きの事実を告白=韓国ネットから大ブーイング「隠れるので必死だったのだろう」「なぜ国民をだます?」
韓国軍がうそ?亡命の北朝鮮兵が驚きの事実を告白=韓国ネットは激怒
10日、昨年6月に北朝鮮兵一人が韓国に亡命し、当初韓国軍が「安全に南に誘導した」と説明していたが、韓国メディアの取材により異なる事実が明らかになった。写真は南北境界の板門店。

2018年1月10日、昨年6月に北朝鮮兵1人が韓国に亡命し、当初韓国軍は「安全に南(韓国)に誘導した」と説明していたが、韓国・SBSの取材により異なる事実が明らかになった。実際は北朝鮮兵が最前方警戒所(GP)を結ぶ鉄柵を越えるまで、韓国軍からは何の対応もなかったという。

昨年6月13日の午後4時40分ごろ、南北軍事境界線に近い江原道(カンウォンド)鉄原(チョルウォン)の北朝鮮軍GPに配属されていた北朝鮮兵A氏は亡命目的で北朝鮮側の鉄柵を越えた。当時A氏は上司に「まき割りをしてくる」と報告し、のこぎりを持って2キロ南にあるGPに向かったそうだ。その後、1時間以上かけてほふく前進で山を越えて軍事境界線前まで行き、境界線を越える直線に亡命の意思を伝えるべく韓国軍GPに向かって手を振ったとのこと。

しかし5分間手を振っても何の反応もなかった。「このまま待ってはいられない」と軍事境界線を越えたA氏はその後も手を振りながらGPとGP間を結ぶ鉄柵に到着、ここでも亡命意思を明らかにすべく「大声を出してのこぎりで鉄柵をたたいたりした」と証言する。

再び鉄柵に沿って歩き出したA氏は、道の行き止まりで人1人がやっと通れるほどの大きさの鉄柵の門を発見したという。ゆるめに施錠されていたこともあり、足で蹴ったところ上方に傾いたため、A氏はその隙間から入り込むことができたそうだ。その後、GPから100メートルほど離れた場所で武装した韓国軍に遭遇したとのこと。

これに対し、韓国国防部は「鉄柵を越えた後、GPの300メートルほど前方で肉眼と監視カメラによりA氏を発見し、安全に亡命を誘導した」としている。

韓国では成人男性に兵役の義務があることもあり、男性ユーザーを中心に3000件以上も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中でも韓国軍に対し「結局(韓国軍の説明は)うそだったってことか」「監視役の兵士が寝ていたのだろう。この調子だと、集団亡命が起きたら『戦争が勃発した』と勘違いしそう」「どうせ(びびって)隠れるので必死だったのだろう」など非難の声が集中している。

韓国政府に対しても「さすが親北左派政府。これが国と言える?」「それもこれも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せい」「なんで政府はそんなに国民をだますの?」「ジェインさん、このままだと歴史的なジェイン(=罪人)になりますよ」と辛口コメントが目立つ。

その他、軍隊経験者だというあるユーザーからは「一般的に兵士は小隊長や中隊長が来るのに備えて配置され、警戒している。だから当然、北朝鮮方向ではなく南側に歩哨を置いている」という衝撃の内容も寄せられている。



한국군이 다시 또 거짓말, 탈북병을 원호하지 않고 방관하고 있었던

한국군이 거짓말?망명한 북한병이 놀라움의 사실을 고백=한국 넷에서 대야유하는 소리 「숨으므로 필사였던 것일 것이다」 「왜 국민을 속여?」
한국군이 거짓말?망명의 북한병이 놀라움의 사실을 고백=한국 넷은 격노
10일, 작년 6월에 북한병 한 명이 한국에 망명해, 당초 한국군이 「안전하게 남쪽으로 유도했다」라고 설명하고 있었지만, 한국 미디어의 취재에 의해 다른 사실이 밝혀졌다.사진은 남북 경계의 판문점.

2018년 1월 10일, 작년 6월에 북한병 1명이 한국에 망명해,당초 한국군은 「안전하게 남쪽(한국)으로 유도했다」라고 설명하고 있었지만, 한국·SBS의 취재에 의해 다른 사실이 밝혀졌다.실제는 북한병이 맨 앞분경계소(GP)를 묶는 철책을 넘을 때까지, 한국군에게서는 아무 대응도 없었다고 한다.

작년 6월 13일의 오후 4시 40분쯤, 남북 군사 경계선에 가까운 강원도(칸워드) 철원(쵸르워)의 북한군GP에 배속되어 있던 북한병 A씨는 망명 목적으로 북한측의 철책을 넘었다.당시 A씨는 상사에게 「장작 나누기를 하고 온다」라고 보고해, 톱을 가져 2킬로남에 있는 GP로 향했다고 한다.그 후, 1시간 이상 걸쳐 포복 전진으로 산을 넘어 군사 경계선앞까지 가, 경계선을 넘는 직선에 망명의 의사를 전할 수 있도록 한국군 GP로 향하고 손을 흔들었다는 것.

그러나 5분간손을 흔들어도 아무 반응도 없었다.「이대로 기다리고 있을 수 없다」라고 군사 경계선을 넘은 A씨는 그 후도 손을 흔들면서 GP와 GP간을 묶는 철책에 도착, 여기에서도 망명 의사를 분명하게 방법구 「큰 소리를 낸 잘게 자른 것으로 철책을 치거나 했다」라고 증언한다.

다시 철책에 따라서 걷기 시작한 A씨는, 길의 막다른 곳에서 사람 1명이 겨우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의 철책의 문을 발견했다고 한다.느슨한에 잠겨져 있던 적도 있어, 다리로 찼는데 윗쪽에 기울었기 때문에, A씨는 그 틈새로부터 비집고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그 후, GP로부터 100미터 정도 멀어진 장소에서 무장한 한국군에게 조우했다는 것.

이것에 대해, 한국 국방부는 「철책을 넘은 후, GP의 300미터 정도 전방에서 육안이라고 감시 카메라에 의해 A씨를 발견해, 안전하게 망명을 유도했다」라고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성인 남성에게 병역의 의무가 있다 일도 있어, 남성 유저를 중심으로 3000건 이상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그 중에서도 한국군에 대해 「결국(한국군의 설명은) 거짓말이었다는 일인가」 「감시역의 병사가 자고 있었을 것이다.이 상태라고, 집단 망명이 일어나면 「전쟁이 발발했다」라고 착각 할 것 같다」 「어차피(위축되어) 숨으므로 필사였던 것일 것이다」 등 비난의 소리가 집중하고 있다.

한국 정부에 대해서도 「과연 친북 좌파 정부.이것이 나라라고 할 수 있어?」 「그것도 이것도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의 탓」 「어째서 정부는 그렇게 국민을 속이는 거야?」 「제인씨, 이대로라면 역사적인 제인(=죄인)이 되어요」라고 매운 맛 코멘트가 눈에 띈다.

그 외, 군대 경험자라고 하는 있다 유저에게서는 「일반적으로 병사는 소대장이나 중대장이 오는데 갖추어서 배치되어 경계하고 있다.그러니까 당연, 북한 방향은 아니고 남쪽으로 보초를 두고 있다」라고 하는 충격의 내용도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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