拍手送ったゾコビチ “壁みたいだった正弦, 弱点なかった”
http://www.ajunews.com/view/20180122212823855
ゾコビチは “正弦は難しい瞬間に欠かす度に信じがたいパッシングショットでこれを乗り越え出した. コート後にいる彼が壁のように感じられた”と言った.
最後にゾコビチは “正弦に弱点を捜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彼と共に素敵な競技をした”と拍手を送った. 正弦は競技(景気)後 “ゾコビチは私に偶像だ”とガムギョックスロウォした.
조코비치 "정현, 약점이 없다"
박수 보낸 조코비치 “벽 같았던 정현, 약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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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는 “정현은 어려운 순간에 빠질 때마다 믿기 어려운 패싱 샷으로 이를 극복해냈다. 코트 뒤에 있는 그가 벽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코비치는 “정현에게 약점을 찾을 수 없었다. 그와 함께 멋진 경기를 했다”며 박수를 보냈다. 정현은 경기 후 "조코비치는 나에게 우상이다"며 감격스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