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 11:50更新
韓国で行われている日本製品「不売・不買」運動は「愛国商法」 室谷克実
ベトナム戦争での韓国軍による暴挙を伝える壁画
韓国では常に、どこかの地域、なにかの商品について「日本製品の不売・不買」運動が行われている。オカモトのコンドームに対する「不売・不買」も、そうした韓国型日常の１コマといえる。（夕刊フジ）
しかし、「オカモトは日本兵が慰安所で使う避妊具を供給した“戦犯企業”である」という理由を聞くと、「ちょっと待て」だ。ライダイハン（＝ベトナム戦争に派兵された韓国軍兵士や軍属が、ベトナム女性をレイプするなどして生まれた子供）や、コピノ（＝韓国人男性がフィリピンでつくり、責任を取らず見捨てた子供）の父親を多数抱えている国が何を言うかではないか。
昨年暮れ、韓国の複数のスポーツ紙や情報メディアは「戦犯企業オカモトの製品を売るな、買うな」式の煽り記事を掲載した。
韓国の慣行からすれば、仕掛け人は国内業界から運動費を受け取り、メディアに売り込む。記者も運動費の一部をもらい、国内レベルではみんな儲かる－俗に言う韓国型「愛国商法」の典型的な構図だ。慰安婦問題が盛り上がっている時機も得ている。
「だが」と言わざるを得ない。朝鮮人慰安婦が日本兵の子供を産んだことがあるのか。日本兵は戦地の慰安所でも必ず避妊具を使う規律を守っていたのだ。
それに対して、韓国はどうだ。韓国軍兵士らは３万人ともされるライダイハンを残して逃げ帰ってきた。
平和な時代になると、韓国の学生らは物価が安く英語圏に属するフィリピンを格好の「語学留学先」にした。そして、フィリピンでもコピノを２万人以上ももうけたまま逃げ帰ってきている。これは多くの場合、結婚詐欺でもある。
韓国は世界最低の出生率で少子高齢化への道を突き進んでいるが、人工中絶大国でもある。
韓国の通信社ニューシス（２０１４年８月２８日）は「経済協力開発機構（ＯＥＣＤ）加盟国のうち避妊実践率は最下位、出生率は全世界的に最下位」と報じている。不妊症が多いのではない。人工中絶率が世界屈指の高さだからだ。
政府の公式発表によると、１５～４４歳の女性のうち中絶手術の経験があるのは２９・６％（世界３位）であり、１１年には新生児４７万人に対して人工妊娠中絶１６万９０００件だった。
この中絶件数は「合法」の場合の集計値に過ぎない。大韓産婦人科医師会京畿支会の会長は１７年の国会で行われた「違法妊娠中絶手術問題の解決策討論会」で、「１日平均３０００件以上の中絶が行われているとみられる」と述べている。１日３０００件とは１年で１００万件超だ。
ライダイハンにコピノ、そして現に世界に冠たる中絶大国…。この国家にして、この破廉恥「愛国商法」ありと言うほかない。
■室谷克実（むろたに・かつみ） １９４９年、東京都生まれ。慶応大学法学部卒。時事通信入社、政治部記者、ソウル特派員、「時事解説」編集長、外交知識普及会常務理事などを経て、評論活動に。主な著書に「韓国人の経済学」（ダイヤモンド社）、「悪韓論」（新潮新書）、「呆韓論」（産経新聞出版）、「ディス・イズ・コリア」（同）などがある。
http://www.sankei.com/world/news/180122/wor180122002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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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ﾎﾟｶｰﾝ
2018.1.22 11:50갱신
한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일본 제품 「불매·불매」운동은 「애국 상법」무로타니 카츠미
베트남 전쟁으로의 한국군에 의한 폭동을 전하는 벽화
한국에서는 항상, 어딘가의 지역, 무엇인가의 상품에 대해 「일본 제품의 불매·불매」운동을 하고 있다.오카모트의 콘돔에 대한 「불매·불매」도, 그러한 한국형 일상의 1 팽이라고 할 수 있다.(석간 후지)
그러나, 「오카모트는 일본병이 위안소에서 사용하는 피임 도구를 공급한“전범 기업”이다」라고 하는 이유를 (들)물으면, 「조금 기다릴 수 있다」다.라이다이한(=베트남 전쟁에 파병된 한국군 병사나 군속이, 베트남 여성을 강간하는 등 태어난 아이)이나, 코피노(=한국인 남성이 필리핀에서 만들어, 책임을 지지 않고 버린 아이)의 부친을 다수 안고 있는 나라가 무슨 말을 할까가 아닌가.
작년말, 한국의 복수의 스포츠지나 정보 미디어는 「전범 기업 오카모트의 제품을 팔지 말아라, 사지 말아라」식의 여파 기사를 게재했다.
한국의 관행으로부터 하면, 장치인은 국내 업계로부터 운동비를 받아, 미디어에 판다.기자도 운동비의 일부를 받아, 국내 레벨에서는 모두 득을 본다-일반적으로 말하는 한국형 「애국 상법」의 전형적인 구도다.위안부 문제가 분위기가 살고 있는 시기도 얻고 있다.
「하지만」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한국인 위안부가 일본병의 자식을 낳았던 것이 있다 의 것인지.일본병은 전지의 위안소에서도 반드시 피임 도구를 사용하는 규율을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그에 대하고, 한국은 어때.한국군 병사외는 3만명 모두 되는 라이다이한을 남겨 도망가 왔다.
평화로운 시대가 되면, 한국의 학생들은 물가가 싸고 영어권에 속하는 필리핀을 모습의 「어학 유학처」로 했다.그리고,필리핀에서도 코피노를 2만명 이상이나 번 채로 도망가 오고 있다.이것은 많은 경우,결혼 사기이기도 하다.
한국은 세계 최저의 출생률로 소자 고령화에의 길을 돌진하고 있지만,인공 중절 대국이기도 하다.
한국의 통신사 뉴시스(2014년 8월 28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맹국 중피임 실천율은 최하위,출생률은 전 세계적으로 최하위」라고 알리고 있다.불임증이 많은 것이 아니다.인공 중절율이 세계 굴지의 높이이기 때문이다.
정부의 공식 발표에 의하면, 15~44세의 여성 중중절 수술의 경험이 있다의는 29·6%(세계 3위)이며, 11년에는
이 중절 건수는 「합법」의 경우의 집계치에 지나지 않는다.대한 산부인과 의사회 경기지회의 회장은 17년의 국회에서 행해진 「위법 임신 중절 수술 문제의 해결책 토론회」에서, 「1일평균 3000건 이상의 중절을 하고 있다고 보여진다」라고 말하고 있다.1일 3000건과는1년에 100만건초다.
라이다이한에코피노, 그리고 실제로
■무로타니 카츠미(에·한편 봐) 1949년, 도쿄도 태생.케이오 대학 법학부졸.시사 통신 입사, 정치부 기자, 서울 특파원, 「시사 해설」편집장, 외교 지식 보급회 상무 이사등을 거치고, 평론 활동에.주된 저서에 「한국인의 경제학」(다이아몬드사), 「악한론」(신쵸 출판사 신서), 「보한론」(산케이신문 출판), 「디스·이즈·코리아」( 동)등이 있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80122/wor180122002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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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포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