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昌五輪輸送支援兵士、ガラス窓の破片に刺されて死亡
2018年01月30日15時48分
中央日報
29日、陸軍将兵が宿舎のシャワールームで滑り、ガラス窓の破片に刺されて亡くなった。(写真=中央フォト) |
2018平昌(ピョンチャン)冬季オリンピック(五輪)の乗り換え駐車場で輸送支援任務を担当していた陸軍将兵が宿舎のシャワールームで滑り、ガラス窓の破片に刺されて死亡した。
30日、陸軍と平昌五輪組織委などによると、29日午後10時35分ごろ平昌郡大関嶺面横渓里(テグァルリョンミョン・フェンゲリ)の乗り換え駐車場近くの支援兵力宿舎で陸軍某部隊所属のA上等兵がシャワールームに入っていたところ、滑りながらガラス窓にぶつかった。
この事故でA上等兵がガラス窓の破片に刺されて近隣病院に搬送されたが、治療中に亡くなった。
大関嶺乗り換え駐車場で輸送支援任務を引き受けていたA上等兵は宿舎で同僚兵士たちと共に生活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陸軍と組織委は目撃者などを相手に事故の経緯を調べ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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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수송 지원 병사, 유리창의 파편에 찔려 사망
중앙 일보
2018평창(폴체) 동계 올림픽(올림픽)의 환승 주차장에서 수송 지원 임무를 담당하고 있던 육군 장병이숙소의 샤워 룸에서 미끄러져, 유리창의 파편에 찔려 사망했다.
30일, 육군과 평창올림픽 조직위등에 의하면, 29일 오후 10시 35분쯤 평창군 대관령면횡계리(테그르롤몰·펜게리)의 환승 주차장 가까이의 지원 병력 숙소에서 육군모부대 소속의 A상등병이 샤워 룸에 들어가 있었는데,미끄러지면서 유리창 무디어져 사용했다.
이 사고로 A상등병이 유리창의 파편에 찔려 근린 병원에 반송되었지만,치료중에죽었다.
대관령 환승 주차장에서 수송 지원 임무를 맡고 있던 A상등병은 숙소에서 동료 병사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육군과 조직위는 목격자등을 상대에게 사고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수송 지원 병사, 유리창의 파편에 찔려 사망
2018년 01월 30일 15시 48분중앙 일보
29일, 육군 장병이 숙소의 샤워 룸에서 미끄러져, 유리창의 파편에 찔려 죽었다.(사진=중앙 포토) |
30일, 육군과 평창올림픽 조직위등에 의하면, 29일 오후 10시 35분쯤 평창군 대관령면횡계리(테그르롤몰·펜게리)의 환승 주차장 가까이의 지원 병력 숙소에서 육군모부대 소속의 A상등병이 샤워 룸에 들어가 있었는데,미끄러지면서 유리창 무디어져 사용했다.
이 사고로 A상등병이 유리창의 파편에 찔려 근린 병원에 반송되었지만,치료중에죽었다.
대관령 환승 주차장에서 수송 지원 임무를 맡고 있던 A상등병은 숙소에서 동료 병사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육군과 조직위는 목격자등을 상대에게 사고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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