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昌五輪】
やらかして大炎上の韓国パシュート女子が涙の緊急謝罪会見
2/20(火) 20:41配信
デイリースポーツ
平昌五輪で１９日に行われた「スピードスケート女子団体追い抜き」で、韓国チームは３選手のうち１人が大きく遅れて敗退し、先着した選手が試合後に発したコメントに対し非難が殺到する騒動に発展していると、複数の韓国メディアが報じた。
朝鮮日報（電子版）は、非難を浴びた選手が２０日に緊急会見を開いて謝罪したと、涙を流す女子選手の写真とともに報じた。
中央日報の電子版（日本語版）は、同競技は３人のチームワークがポイントとなるが、試合後、先着選手が遅れた選手の実力が敗因とも受け取れる発言をし、大統領府の国民請願掲示板に「国家代表資格を剥奪すべきだ」との意見が書き込まれると報じている。
一方で、こうした動きに「行き過ぎた魔女狩り」との批判もあると伝えている。
聯合ニュースの電子版（日本語版）も、非難を浴びた選手がＳＮＳを閉鎖したと伝えている。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220-00000124-dal-spo
＜丶｀A´＞ トップを交換した時に日本の国旗が目に入ったnida
日本の国旗を見たら怒りで頭が真っ白に成って
後続の選手の事を忘れてしまったnida
日本が悪いnida
次の展開はこんな感じですね。
【평창올림픽】
이든지 빌려주어 대염상의 한국 파슈트 여자가 눈물의 긴급 사죄 회견
2/20(화) 20:41전달
데일리 스포츠
평창올림픽에서 19일에 행해진 「스피드 스케이트 여자 단체 앞지르기」로, 한국 팀은 3 선수중 1명이 크게 늦어 패퇴해, 선착 한 선수가 시합 후에 출발한 코멘트에 대해 비난이 쇄도하는 소동으로 발전하고 있으면, 복수의 한국 미디어가 알렸다.
조선일보(전자판)는, 비난을 받은 선수가 20일에 긴급 회견을 열어 사죄했다고, 눈물을 흘리는 여자 선수의 사진과 함께 알렸다.
중앙 일보의 전자판(일본어판)은, 동경기는 3명의 팀워크가 포인트가 되지만, 시합 후, 선착 선수가 늦은 선수의 실력이 패인과도 받아 들이는 발언을 해, 대통령부의 국민 청원 게시판에 「국가 대표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라는 의견이 써진다고 알리고 있다.
한편, 이러한 움직임에 「지나친 마녀 재판」이라는 비판도 있다고 전하고 있다.
연합 뉴스의 전자판(일본어판)도, 비난을 받은 선수가 SNS를 폐쇄했다고 전하고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220-00000124-dal-spo
＜주｀A′＞ 톱을 교환했을 때에 일본의 국기가 눈에 들어온 nida
일본의 국기를 보면 분노로 머리가 새하얗게 완성되어
후속의 선수의 일을 잊어 버린 nida
일본이 나쁜 nida
다음의 전개는 이런 느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