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毛の標高地を緑の大地に変えた日本人
近藤亨(94歳没)
貧しいムスタンの人たちに「白い米を腹いっぱい食べさせてやりたい」という志のもと、周囲の反対を押し切り、すべての私財を投げ打って、70歳という年齢でムスタンに単身乗り込んだ。標高2750メートルで稲作に挑戦し、見事成功させた
稲作の成功をはじめ、近藤さんの功績は数えきれない。町の外には、近藤さんが村人を指導して植林した樹木が植えられており、あと10年も経てば立派な森になるそうだ。利用したのはヒマラヤの雪解け水で、水さえあれば植物は育つというシンプルな考え方が功を奏した。
さらに、雪水を利用したニジマスや鯉の養殖場、石垣で囲まれたビニールハウスも。ヤギの飼育も重要で、たい肥やきゅう肥をヒノキやマツに与えることでソバや麦しか作れず、野菜らしい野菜が育たなかった不毛な土地でも作物が取れるようになった。その結果、ムスタンの市場は激変。日本の八百屋で見かけるような野菜や果物のほとんどが市場で買えるようになった。
なによりも村人の生活を潤したのはリンゴの栽培。日本では、稲作が大きく取り上げられることがほとんどだが、近藤さんの挑戦の原点は果樹の栽培。今ではキレイなリンゴがたくさん収穫でき、ネパールの高級スーパーでも取り扱われるほど。「ムスタンのリンゴ」としてブランド化されている。干しリンゴやジャムなどの加工品も近藤さんが教えた。
それまでのムスタンの住民の食糧事情は最悪の状態
主食は裸麦、ライ麦、ソバのみ。
肉や米を口にできることは滅多にないと言う。
ましてや魚を見た事もない住人まで。
その栄養状態の偏りからムスタンに住む
住民の平均寿命は、45歳の短命
불모의 표고지를 초록의 대지로 바꾼 일본인
콘도 토루(94세몰)
궁핍한 무스탄의 사람들에게 「흰 미를 전부 먹여 주고 싶다」라고 하는 뜻의 아래, 주위의 반대를 무릅써, 모든 사재를 던져 치고, 70세라고 하는 연령으로 무스탄에 단신 탔다.표고 2750미터로 벼농사에 도전해, 훌륭히 성공시켰다
벼농사의 성공을 시작해 콘도씨의 공적은 다 셀수 없다.마을의 밖에는, 콘도씨가 마을사람을 지도해 식림 한 수목이 심어져 있어 앞으로 10년정도 지나면 훌륭한 숲이 된다고 한다.이용한 것은 히말라야의 눈석임물로, 물만 있으면 식물은 자란다고 하는 심플한 생각이 공을 세웠다.
게다가 설수를 이용한 무지개송어나 잉어의 양식장, 돌담에서 둘러싸인 비닐 하우스도.염소의 사육도 중요하고, 싶은 거름이나 공 거름을 사이프러스나 마트에게 주는 것으로 메밀국수나 보리 밖에 재배하지 못하고, 야채인것 같은 야채가 자라지 않았다 성과가 없는 토지에서도 작물을 잡히게 되었다.그 결과, 무스탄의 시장은 격변.일본의 야채가게에서 보이는 야채나 과일의 대부분이 시장에서 살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마을사람의 생활을 적신 것은 사과의 재배.일본에서는, 벼농사가 크게 다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콘도씨의 도전의 원점은 과수의 재배.지금은 깨끗한 사과를 많이 수확할 수 있어 네팔의 고급 슈퍼에서도 취급되는 만큼.「무스탄의 사과」로서 브랜드화 되고 있다.마른 사과나 잼등의 가공품도 콘도씨가 가르쳤다.
지금까지의 무스탄의 주민의 식량 사정은 최악 상태
주식은 나맥, 호밀, 메밀국수만.
고기나 쌀을 먹을 수 있는 것은 분별없게 않다고 한다.
하물며 물고기를 본 일도 없는 거주자까지.
그 영양상태의 편향으로부터 무스탄에 사는
주민의 평균수명은, 45세의 단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