熊本では、おととしの地震で大きな被害を受けて立ち入りが制限されている熊本城の桜の名所が24日から一般開放されています。 熊本城では現在も復旧工事が続いていて、桜の名所「行幸坂」も立ち入り禁止のエリアにな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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復興は進んでいるようだけど、まだ時間はかかるようだね。
早く入場制限も無くお花見が楽しめるようになるといいね(^^
「벚꽃이 부흥에의 응원에···」쿠마모토성의 벚꽃 일반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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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모토에서는, 제작년의 지진으로 큰 피해를 받아 출입이 제한되고 있는 쿠마모토성의 벚꽃의 명소가 24일부터 일반 개방되고 있습니다. 쿠마모토성에서는 현재도 복구 공사가 계속 되고 있고, 벚꽃의 명소 「행차비탈」도 출입 금지의 에리어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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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지만, 아직 시간은 걸리는 것 같다.
빨리 입장 제한도 없고 꽃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