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食が韓国料理よりも世界で受けているのはなぜなのか？＝韓国ネットで議論に
Record china配信日時：2017年8月6日(日) 7時40分
3日、韓国のインターネット掲示板に、「日本食が韓国料理よりも世界的に受けている理由は何だろう？」との疑問が投稿され、ネットユーザーの間で議論となっている。写真は中国・南京の日本料理店。
2017年8月3日、韓国のインターネット掲示板に、「日本食が韓国料理よりも世界的に受けている理由は何だろう？」との疑問が投稿された。
投稿者は「韓国料理の方がはるかにレベルが高いと思うんだけど…。とにかく日本の方が韓国より豊かだからということなのか？」と、世界での受け入れられ方に納得がいっていないようだ。
これに、他のユーザーはさまざまな回答を寄せている。
まず和食の人気の理由については、「おいしいから」「単純だし洗練されてる」「単品のスタイルがいい」「好き嫌いが分かれないものが多い。あっさりしてるし、ほとんどが甘じょっぱい味で、世界中の人に拒否感が生まれないんだ」「子どもに食べさせるにもいいね」「独創性もある。代表的な和食であるすしも、西洋の人からしたら完全に初めて見る料理だっただろう」と味や形式に関する意見が並ぶ。
また味以外の理由を挙げる声も多い。「日本は人口が多いし、競争力も韓国より上。単純な話だ」「マーケティングの効果」「イメージづくりの成果」「日本という国自体のイメージの影響も無視できない」「好景気の頃に西洋に進出したからでは？」「海外、特に米国への移民の歴史が全然違う。今だって欧州の方では韓国系より日系の人口の方が何倍も多いはず」などだ。
一方、韓国料理の現状について「和食のレベルは別にして、韓国料理の世界での人気はイマイチだよね」「韓国料理は世界の中でベトナム料理よりもネームバリューがない」と説明するものや、世界に広がらない理由について「韓国料理はものすごく複雑だ」「世界化＝単純化だけど、韓国料理の高級化＝複雑化の路線をたどっている」と分析するコメントも。さらに「僕も和食の方が好き。韓国料理は辛過ぎる」と、韓国人らしからぬ声も中にはあった。
またスレッド全体をまとめるように、韓国料理のグローバル化を進めること自体に疑問を呈するこんな意見も最後に上がった。「和食とはつまり刺し身とすしだけど、グローバル化したのはつい最近だよ。少し前までは野蛮で不衛生な食べ物だと言われてたけど、その先入観をなくそうと日本はものすごい宣伝費用をかけたんだ。でもかけたお金に比べたら実益はそれほどないみたい。だから僕は韓国料理のグローバル化にお金を使うのは反対。韓国料理を輸出したからってそれほどもうけになるものじゃない」。（編集/吉金）
http://www.recordchina.co.jp/b173419-s0-c60.html
自国料理のレベルすら分からない韓国人が
何を言っても無駄ですよｗｗｗ
일식이 한국요리보다 세계에서 받고 있는 것은 왜인가?=한국 넷에서 논의에
Record china 전달 일시：2017년 8월 6일 (일) 7시 40분
3일, 한국의 인터넷 게시판에, 「일식이 한국요리보다 세계적으로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의문이 투고되어 넷 유저의 사이에 논의가 되고 있다.사진은 중국·난징의 일본 요리점.
2017년 8월 3일, 한국의 인터넷 게시판에, 「일식이 한국요리보다 세계적으로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의문이 투고되었다.
투고자는 「한국요리가 아득하게 레벨이 높다고 생각하는데….어쨌든 일본 분이 한국보다 풍부하기 때문에라고 하는 것인가?」라고, 세계에서의 받아 들여지는 방법에 납득이 말하지 않는 것 같다.
이것에, 다른 유저는 다양한 회답을 대고 있다.
우선 일식의 인기의 이유에 대해서는, 「맛있으니까」 「단순하고 세련 되고 있다」 「단품의 스타일이 좋다」 「좋고 싫음이 나뉘지 않는 것이 많다.시원시럽게 하고 있고, 대부분이 감있어 맛으로, 온 세상의 사람에게 거부감이 태어나지 않는다」 「아이에게 먹이기에도 좋다」 「독창성도 있다.대표적인 일식인 초밥도, 서양의 사람으로부터 하면 완전하게 처음으로 보는 요리였을 것이다」라고 맛이나 형식에 관한 의견이 줄선다.
또 맛 이외의 이유를 드는 소리도 많다.「일본은 인구가 많고, 경쟁력도 한국에서(보다) 위.단순한 이야기다」 「마케팅의 효과」 「이미지 만들기의 성과」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 자체의 이미지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호경기의 무렵에 서양에 진출했기 때문에서는?」 「해외, 특히 미국에의 이민의 역사가 전혀 다르다.지금이래 유럽쪽에서는 한국계보다 일본계의 인구가 몇배도 많을 것」 등이다.
한편, 한국요리의 현상에 대해 「일식의 레벨은 따로 하고, 한국요리의 세계에서의 인기는 이마이치지요」 「한국요리는 세계안에서 베트남 요리보다 네임밸류가 없다」라고 설명하는 것이나, 세계에 펼쳐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한국요리는 대단히 복잡하다」 「세계화=단순화이지만, 한국요리의 고급화=복잡화의 노선을 더듬고 있다」라고 분석하는 코멘트도.한층 더 「나도 일식이 좋아해.한국요리는 너무 맵다」라고, 한국인등 꾸짖지 않는 소리도 안에는 있었다.
또 스렛드 전체를 정리하도록(듯이), 한국요리의 글로벌화를 진행시키는 것 자체에 의문을 나타내는 이런 의견도 마지막에 올랐다.「일식과는 즉 사시미와 초밥이지만, 글로벌화한 것은 바로 최근이야.조금 전까지는 야만스럽고 비위생적인 음식이라고 말해졌지만, 그 선입관을 없애려고 일본은 아주 대단한 선전 비용을 들였다.그렇지만 건 돈에 비하면 실익은 그만큼 없는 보고 싶다.그러니까 나는 한국요리의 글로벌화에 돈을 사용하는 것은 반대.한국요리를 수출했다고 그만큼 버가 되는 것이 아니다」.(편집/길금)
http://www.recordchina.co.jp/b173419-s0-c60.html
자국 요리의 레벨조차 모르는 한국인이
무슨 말을 해도 쓸데 없어요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