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リコンバレー支局】米電気自動車（ＥＶ）メーカーのテスラは29日、主力セダンのリコール（回収・無償修理）を始めると明らかにした。不具合自体は軽微なものだが、対象台数は累計販売の４割強に相当する。イメージ悪化につながれば、自動車産業に革命をもたらそうと意気込むイーロン・マスク最高経営責任者（ＣＥＯ）の理想にまで冷や水を浴びせかねない。
石油依存社会からの脱却を目指すマスク氏の挑戦は正念場を迎えている＝ロイター
■不具合そのものは軽微
テスラが2016年４月以前に製造した主力セダン「モデルＳ」について、寒冷地で使われる路面凍結防止剤の影響でパワーステアリングのボルトが腐食する恐れが判明した。リコールの対象台数はグローバルで計12万3000台で、同社にとって過去最大のリコールとなる。
テスラはリコール費用を明らかにしていないが、腐食しにくいボルトへの交換作業は１時間程度で終えられる簡単なものだという。不具合そのものは他のメーカーでもよく見られるもので、テスラの技術力への信頼が揺らぐほどの事態ではない。
問題はタイミングだ。米国内では３月23日にカリフォルニア州で発生した多目的スポーツ車「モデルＸ」の事故映像が繰り返し報じられたばかり。事故時に運転支援システムが作動していたかどうかは不明だが、米規制当局が調査に入るなど同社の技術水準に疑いの目が向けられている。テスラに限らず、フェイスブックが情報流用問題で批判されたり、トランプ大統領がアマゾン・ドット・コムへの課税を口にするなど、シリコンバレー一帯に逆風が吹いているさなかでもあった。
市場関係者の間では調査会社バーンスタインのアナリストらが投げかけた議論が話題を集めている。マスク氏が新型車「モデル３」で目指している組み立て工程の自動化は「あまりに理想的」すぎて生産台数を増やすことを困難にしているというものだ。
■完全自動化へのこだわり
例えばＥＶのコストの３～４割を占めるとされる車載電池についても、テスラは組み立てを完全自動にすることで価格破壊をもくろんでいる。ただ、車載電池は単に電池を並べるだけでなく、温度制御のための複雑な配管も必要で、「ロボットよりも人手の方が作業に向いている」（車載電池メーカー幹部）とされる。
溶接工程などの完全自動化に取り組んできた日本車メーカーの間でも、「車両の組み立て工程については人とロボットが混在する方が効率は高い」というのが通説だ。マスク氏は常識を覆すことで圧倒的な競争力を手に入れる狙いだが、今のところその成果は芳しいものではない。
モデル３の量産化の遅れにロボット開発などの先行投資が重なり、17年12月期決算は117億ドルの売り上げに対し最終損失が19億ドルと過去最大の赤字となった。同じ期のフリーキャッシュフロー（純現金収支）は34億ドルの赤字となっており、足元では資金繰り不安までささやか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
■パナソニックは静観
もともと17年末としていたモデル３の本格量産開始の時期はすでに２回延期し、18年６月末に先送りされている。電池を供給するパナソニックの幹部は少し前まで「６月末までの目標を達成しないとさすがに信用されなくなる」と話していたが、最近では「マスク氏の『大口』を嫌がるような投資家は、既にテスラから離れている」とさらなる延期を織り込む発言に転じている。
米格付け会社がテスラの債券を格下げしたことも響き、テスラ株はこの１カ月で２割超下落した。株価下落で資金調達の多様性を失う中、今後は工場などの資産を担保にした社債発行で当面の資金繰りをしのぐとの見方も出ている。ＥＶと再生可能エネルギーの普及によって石油依存社会からの脱却を目指すマスク氏の挑戦は正念場を迎えている。
自動車製造業のような民生とは比べ物にならない信頼性レベルが要求される業種を、一朝一夕でものにするのはどう考えても不可能だろう。
自動車の主流がEVへ変われば、民生電気メーカーでも簡単に自動車製造に参入できるとメディアで言われたこともあったが、真にうけちゃいけなかったわけだな。
記事で言う軽微な不具合ではリコールにはならないでしょう。重大な問題が発生していそう。よく知らんけど、テスラも朝鮮人みたいな発想でとびついたんだろね。これも遠隔Kの法則と思っとります(・ω・)
【실리콘밸리 지국】미 전기 자동차(EV) 메이커의 테스라는29일, 주력 세단의 리콜(회수·무상 수리)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불편 자체는 경미한 것이지만, 대상 대수는 누계 판매의 4할강에 상당한다.이미지 악화로 연결되면, 자동차 산업에 혁명을 가져오려고 분발하는 이론·마스크 최고 경영 책임자(CEO)의 이상에까지 냉수를 퍼부을 수도 있다.
석유 의존 사회로부터의 탈각을 목표로 하는 마스크씨의 도전은 중대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로이터
■불편 그 자체는 경미
테스라가2016년 4월 이전에 제조한 주력 세단 「모델 S」에 대해서, 한랭지에서 사용되는 노면 동결 방지제의 영향으로 파워 스테어링의 볼트가 부식할 우려가 판명되었다.리콜의 대상 대수는 글로벌로 합계12만3000대로, 동사에 있어서 과거 최대의 리콜이 된다.
테스라는 리콜 비용을 분명히 하지 않지만, 부식하기 어려운 볼트에의 교환 작업은 1시간 정도로 끝낼 수 있는 간단한 것이라고 한다.불편 그 자체는 다른 메이커에서도 잘 볼 수 있는 것으로, 테스라의 기술력에의 신뢰가 요동할 정도의 사태는 아니다.
문제는 타이밍이다.미국내에서는 3월23일에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다목적 스포츠차 「모델 X」의 사고 영상이 반복해 보도되었던 바로 직후.사고시에 운전 지원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었는지 어떠했는지는 불명하지만, 미 규제 당국이 조사에 들어가는 등 동사의 기술 수준에 혐의의 눈을 향할 수 있고 있다.테스라에 한정하지 않고, 페이스북크가 정보 유용 문제로 비판되거나 트럼프 대통령이 아마존·닷·컴에의 과세를 입에 대는 등, 실리콘밸리 일대에 역풍이 불고 있고 말이야 그 중에서도 있었다.
시장 관계자의 사이에서는 조사회사 번스타인의 어널리스트등이 던진 논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마스크씨가 신형차 「모델 3」으로 목표로 하고 있는 조립 공정의 자동화는 「너무나 이상적」지나 생산 대수를 늘리는 것을 곤란에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완전 자동화에의 구애받아
예를 들면 EV의 코스트의 3~4할을 차지한다고 여겨지는 차재 전지에 대해서도, 테스라는 조립을 완전 자동으로 하는 것으로 가격파괴를 계획하고 있다.단지, 차재 전지는 단지 전지를 늘어놓을 뿐만 아니라, 온도 제어를 위한 복잡한 배관도 필요하고, 「로봇보다 일손이 작업에 향하고 있다」(차재 전지 메이커 간부)로 여겨진다.
용접공정도등의 완전 자동화에 임해 온 일본차메이커의 사이에서도, 「차량의 조립 공정에 대해서는 사람과 로봇이 혼재하는 것이 효율은 높다」라고 하는 것이 통설이다.마스크씨는 상식을 뒤집는 것으로 압도적인 경쟁력을 손에 넣는 목적이지만, 현재 그 성과는 향기로운 것으로는 없다.
모델 3의 양산화의 지연에 로봇 개발등의 선행 투자가 겹쳐,17년12월기 결산은117억 달러의 매상에 대해 최종 손실이19억 달러와 과거 최대의 적자가 되었다.같은 기의 프리 캐쉬 플로우(cash flow)(순현금 수지)는34억 달러의 적자가 되고 있어 발밑에서는 자금융통 불안까지 속삭여지게 되어 있다.
■파나소닉는 세이칸
원래17년말로 하고 있던 모델 3의 본격 양산 개시의 시기는 벌써 2회 연기해,18년 6월말에 재고되고 있다.전지를 공급하는 파나소닉의 간부는 조금 전까지 「6월말까지의 목표를 달성하지 않으면 과연 신용되지 않게 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마스크씨의 「대규모」를 싫어하는 투자가는, 이미 테스라로부터 떨어져 있다」라고 새로운 연기를 포함시키는 발언으로 변하고 있다.
미 등급 설정 회사가 테스라의 채권을 격하한 것도 영향을 주어, 테스라주는 이 1개월에 2할초하락했다.주가 하락으로 자금 조달의 다양성을 잃는 중, 향후는 공장등의 자산을 담보로 한 사채 발행으로 당면의 자금융통을 견딘다라는 견해도 나와 있다.EV와 재생 가능 에너지의 보급에 의해서 석유 의존 사회로부터의 탈각을 목표로 하는 마스크씨의 도전은 중대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자동차 제조업과 같은 민생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신뢰성 레벨이 요구되는 업종을, 일조일석으로 물건으로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불가능할 것이다.
자동차의 주류가 EV에 바뀌면, 민생 전기 메이커에서도 간단하게 자동차 제조에 참가할 수 있으면 미디어로 말해진 적도 있었지만, 실로 받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기사로 말하는 경미한 불편에서는 리콜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중대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을 것 같다.잘 모르지 않지만, 테스라도 한국인같은 발상으로 날아 개 손상된 군요.이것도 원격 K의 법칙과 사취합니다(·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