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要以上に女に媚びを売らない
平等な関係を築く
ライオンでもそうだが狩りはメスの仕事だ
オスは手伝わない
だが、危険な時は命を懸けてメスを守る
そこにはオスとしての威厳がある
これが朝鮮人には全くない
일본의 남자와 독일의 남자는 닮아 있다.
필요이상으로 여자에게 아첨해를 팔지 않는다
평등한 관계를 쌓아 올린다
라이온으로도 그렇지만 사냥은 메스의 일이다
수컷은 돕지 않는다
하지만, 위험한 때는 생명을 걸고 메스를 지킨다
거기에는 수컷으로서의 위엄이 있다
이것이 한국인에게는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