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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郷である慶北安東に帰ってきた国宝第121号のハフィタル（河回の仮面）が、安東（アンドン）民俗博物館に常設展示される事になった。
安東民俗博物館は20日、博物館1階展示室に『国宝・河回タル展示場』を設け、21日から常設展示すると明らかにした。
今回の展示は1964年に故郷の安東を去って以降、国立中央博物館に委託保管されていた河回タルが昨年12月末に安東民俗博物館に移管された後、初めて公開される場となる。
常設展示される河回タルは、カクシ（閣氏=花嫁）、ヤンバン（両班）、ソンビ（士人=学者）、プネ（婦女=粉を塗った女）、チョレンギ（からかい上手の･･･）、イメ（身体・精神の不自由な･･･）、チュン（僧）、ハルミ（BBA）、ペクジョン（白丁）、チュジ（2点）など、河回タル10種11点と屏山タル2点など、国宝に指定された13点である。
ただし、国宝・河回タルの恒久的な保存と外部露出による毀損を防ぐため、作品全てを展示せず、3点ずつ3ヶ月間隔で交替展示する。
常設展示場には仮面劇に使われた斧、刀、瓢、程子冠などの小物4点を始め、河回タルの製作に絡んだホくんと処女キムさんの切ない恋物語も演出展示される。
河回タルは12世紀、高麗中期に製作されたと推定されている。
仮面の写実的な表情変化と錯視現象を適用した製作技法は、青磁をもたらした高麗人の卓越した芸術的能力を表した世界的な傑作として評価を受けている。
河回タルの代表的な特徴は、鼻と目、シワが互いに調和を成して片面に固定された顔だが、人間が感じられる全ての感情を表現できるという点である。
演舞者が仮面を反らせば明るく愉快な表情になる。頭を下げれば見る方向によって悲しい表情に変わる。
特に顎を分離して製作する事でセリフが明確になる。言葉を発する度に顎が動き、表情の変化を多様に演出する事ができる。
安東民俗博物館の関係者は、「国宝・河回タルの神秘と仮面の芸術の極致として評価を受ける、河回タルの美学的価値を見たいという市民の要求と、安東文化の優秀性を広く知らせるため、新しく展示場を設けて公開する」と明らかにした。
ソース：NAVER/安東=NEWSIS（韓国語）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03&aid=0008605030
引用元: http://lavender.5ch.net/test/read.cgi/news4plus/1526777569/
病身舞の第一人者クォン・ギョンドさん、今年4月にお亡くなりになった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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仮面要らない造形だな
>>27
病身舞用の仮面
こんなお面あったっけ？ｗ
だいたい今頃、博物館に展示っておかしくねぇｗ？
まず、仮面の鼻が高すぎる
朝鮮人中で暮らしてたら、この鼻の高さは異常だと思うだろ
次に、製作時期が不明というのもおかしい
へたすると、朝鮮半島内で製作されたかもあやしい
そうはみえないが・・・
ねぇ。
１４世紀に確立された能のオモテだってその当時のものはほとんど残ってないし、
１００年前のものだって基本使用され続けてるから塗装の剥落や欠損はあるものなんですけど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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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인 경북 안동에 돌아온 국보 제 121호의 하피탈(하회탈)이, 안동(안돈) 민속 박물관에 상설 전시되는 일이 되었다.
안동 민속 박물관은 20일, 박물관 1층 전시실에 「국보·하회탈 전시장」을 마련해 21일부터 상설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64년에 고향의 안동을 떠난 이후, 국립 중앙 박물관에 위탁 보관되고 있던 하회탈이 작년 12월말에 안동 민속 박물관에 이관된 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장소가 된다.
상설 전시되는 하회탈은, 카크시(각씨=신부), 얀 밴(양반), 손비(무사=학자), 프네(부녀=가루를 바른 여자), 쵸렌기(조롱해 능숙의···), 꿈(신체·정신의 부자유스러운···), 틀(승려), 하루미(BBA), 페크젼(백정), 츄지(2점) 등, 하회탈 10종 11점과 병산탈 2점 등, 국보로 지정된 13점이다.
다만, 국보·하회탈의 항구적인 보존과 외부 노출에 의한 훼손을 막기 위해, 작품 모두를 전시하지 않고, 3점씩 3개월간격으로 교체 전시한다.
상설 전시장에는 가면극에 사용된 도끼, 칼, 후쿠베, 정자관등의 소품 4점을 시작해 하회탈의 제작에 관련된 호 훈과 처녀 김씨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도 연출 전시된다.
하회탈은 12 세기, 고려 중기에 제작되었다고 추정되고 있다.
가면의 사실적인 표정 변화와 착시 현상을 적용한 제작 기법은, 청자를 가져온 고려인의 탁월한 예술적 능력을 나타낸 세계적인 걸작으로서 평가를 받고 있다.
하회탈의 대표적인 특징은, 코와 눈, 주름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한 면에 고정된 얼굴이지만, 인간이 느껴지는 모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고 하는 점이다.
연무자가 가면을 뒤로 젖히면 밝고 유쾌한 표정이 된다.고개를 숙이면 볼 방향에 의해서 슬픈 표정으로 바뀐다.
특히 턱을 분리해 제작하는 일로 대사가 명확하게 된다.말을 발표할 때마다 턱이 움직여, 표정의 변화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가 있다.
안동 민속 박물관의 관계자는, 「국보·하회탈의 신비와 가면의 예술의 극치로서 평가를 받는, 하회탈의 미학적 가치를 보고 싶다고 하는 시민의 요구와 안동 문화의 우수성을 넓게 알리기 위해, 새롭게 전시장을 마련해 공개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소스：NAVER/안동=NEWSIS(한국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03&aid=0008605030
인용원: http://lavender.5ch.net/test/read.cgi/news4plus/1526777569/
병든 몸무용의 제일인자 쿠·골드씨, 금년 4월에 죽으셨다고 합니다.
(사진)
가면 필요 없는 조형이다
병든 몸무용의 가면
이런 가면 있었던가?w
대체로 지금 쯤, 박물관에 전시는 이상하게 w?
우선, 가면의 너무 거만하다
한국인중에서 살고 있으면(자), 이 코의 높이는 비정상이다고 생각하겠지
다음에, 제작 시기가 불명이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다
거친 하면, 한반도내에서 제작되었는지도 이상하다
그렇게는 보이지 않지만···
응.
14 세기에 확립된 능의 앞(표면)도 그 당시의 것은 거의 남지 않고,
100년전의 것도 기본 사용계속 되고 있으니 도장의 벗겨져 떨어짐이나 결손은 있다 것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