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韓国月城原発で重水が3.6トン漏洩し、29人の作業員が放射線被爆！」 韓国の反応
韓国の反応
◀アンカー▶
慶州にある月城原子力発電所で冷却材である重水が3.6トン漏洩し、労働者29人が放射能にする事故が発生しました。
韓水原側は、被爆量が年間制限値よりかなり低い数値であると明らかにしましたが、環境団体は安全性に懸念を示しました。
◀レポート▶
昨日(11日)午後6時44分ごろ、月城(原子力本部、月城3号機で、1次冷却材である中央捜査部3.63トンが漏れました。
この事故で作業者29人が放射線に被曝しました。
重水は原子炉を冷やす用途で使用され、作業者が冷却水排水弁を誤って操作したのが原因でした。
韓水原側は、これらの被ばく量が最大2.5mSvで、原発勤務者の年間許容被曝量20mSvに比べて低い数値であると明らかにしました。
また、漏れた重水はほとんど回収され、原子炉も安全な状態だと明らかにしました。
しかし、一般人の年間被ばく許容量が1mSVであることを勘案すれば2倍以上の被ばく量であるうえ、原子炉外部でも放射性気体廃棄物である三重水素も7テラベクレル検出されました。
月城3号機は昨年10月にもバルブの故障で重水110キロが漏洩したこともあります。
監督機関である原子力安全委員会は、調査団を現地に緊急派遣しました。
한국인 「한국월 키바루발로 중수가 3.6톤 누설 해, 29명의 작업원이 방사선 피폭!」한국의 반응
한국의 반응
?엥커?
경주에 있는 달키바루자력 발전소에서 냉각재인 중수가 3.6톤 누설 해, 노동자 29명이 방사능으로 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수원측은, 피폭량이 연간 제한치보다 꽤 낮은 수치이라고 분명히 했습니다만, 환경 단체는 안전성에 염려를 나타냈습니다.
?리포트?
어제(11일) 오후 6시 44분쯤, 월성(원자력 본부, 월성 3호기로, 1차 냉각재인 중앙 수사부 3.63톤이 새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9명이 방사선에 방사능 노출 했습니다.
중수는 원자로를 차게 하는 용도로 사용되어 작업자가 냉각수 배수 밸브를 잘못해 조작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한수원측은, 이러한 피폭량이 최대 2.5 mSv로, 원자력 발전 근무자의 연간 허용 방사능 노출량 20 mSv에 비해 낮은 수치이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또, 샌 중수는 거의 회수되어 원자로도 안전한 상태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나, 일반인의 연간 피폭 허용량이 1 mSV인 것을 감안하면 2배 이상의 피폭량이고, 원자로 외부에서도 방사성 기체 폐기물인 삼중수소도 7 테라베크렐 검출되었습니다.
월성 3호기는 작년 10월에도 밸브의 고장으로 중수 110킬로가 누설 한 적도 있습니다.
감독기관인 원자력 안전 위원회는, 조사단을 현지에 긴급 파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