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は腐って病んだ社会」北朝鮮が対話の裏で宣伝
https://news.yahoo.co.jp/byline/kohyoungki/20180715-00089407/
今年の2度にわたる南北首脳会談で、北朝鮮の金正恩党委員長は韓国の文在寅大統領とがっちりと抱擁し、親近感をアピールした。しかしその裏で、北朝鮮国内では韓国を非難するプロパガンダが行われている。
咸鏡北道（ハムギョンブクト）のデイリーNK内部情報筋によると、今月3日に一般住民を対象にした政治講演会が行われた。テーマは「南朝鮮（韓国）は腐って病んだ社会」というものだ。
「南朝鮮の社会はすべてがカネに支配されている、富益富・貧益貧社会（格差社会）だ」
「カネのためなら人をも殺す強盗がはびこる社会、親きょうだいもカネのことで争い、殺し合う社会」
（参考記事：【動画】ヤクザの迫力に押され負け…韓国警察の「へっぴり腰」に批判）
このところ、北朝鮮の朝鮮労働党機関紙・労働新聞や国営の朝鮮中央通信は、韓国に対する非難をすっかり手控えている。しかし以前は、毎日のようにこうした論評を発表していた。また、国民が韓流文化に触れるのを極端に警戒しており、拷問などの手段も動員して取り締まっている。
（参考記事：北朝鮮の女子大生が拷問に耐えきれず選んだ道とは…）
また、秘密警察の国家保衛省は、韓国在住の脱北者を連れ戻す作戦に力を入れている。
（参考記事：美人タレントを「全身ギプス」で固めて連れ去った金正恩氏の目的）
だから北朝鮮当局が、自国民が韓国への憧れを強めるのを警戒しているのはよくわかっているし、対話の陰でこうしたプロパガンダを繰り広げていると知っても、まったく驚かない。そして、講演を聞かされる国民側は、すっかりあきれ返っている。
情報筋は「このようなバカバカしい講演会はしばらくなかったが、鉄道など南朝鮮との交流が実現したことを受けて、南朝鮮に対する幻想を持つ人が増えるかもしれないと心配して、あらかじめ対処しているのだろう」だと説明した。当局者はさらに、壇上でこんなことも語った。
「南朝鮮傀儡一味（韓国政府）は、存在もしないわれわれ（北朝鮮）の人権問題を持ち出し、あたかも自分たちの社会が『万民福祉』『万民平等』であるかのようにでまかせを言って、悪辣なる策動を行っている」
(｀・ω・´) 間違ってはいないねえｗ
「한국은 썩어 병든 사회」북한이 대화의 뒤에서 선전
https://news.yahoo.co.jp/byline/kohyoungki/20180715-00089407/
금년의 2도에 걸치는남북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 당위원장은 한국의 문 재토라 대통령이 티끌과 포옹해, 친근감을 어필했다.그러나 그뒤에서, 북한 국내에서는 한국을 비난 하는 선전을 하고 있다.
함경북도(함골브크트)의 데일리 NK내부 정보통에 의하면, 이번 달 3일에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정치 강연회가 거행되었다.테마는 「남조선(한국)은 썩어 병든 사회」라는 것이다.
「남조선의 사회는 모든 것이 돈에 지배되고 있는, 부익부·빈익빈사회(격차 사회)다」
「돈을 위해서라면 사람도 죽이는 강도가 횡행하는 사회, 친경대도 돈으로 싸워, 서로 죽이는 사회」
(참고 기사：【동영상】야쿠자의 박력에 밀려 패배…한국 경찰의 「엉거주춤한 자세」에 비판)
요즈음, 북한의 조선노동당 기관지·노동 신문이나 국영의 조선 중앙 통신은, 한국에 대한 비난을 완전히 유보하고 있다.그러나 이전에는, 매일 같이 이러한 논평을 발표하고 있었다.또, 국민이 한류문화에 접하는 것을 극단적으로 경계하고 있어, 고문등의 수단도 동원해 단속하고 있다.
(참고 기사：북한의 여대생이 고문에 계속 참지 못하고 선택한 길이란…)
또, 비밀경찰의 국가 보위성은, 한국 거주의 탈북자를 데리고 돌아오는 작전에 힘을 쓰고 있다.
(참고 기사：미인 탤런트를 「전신 기브스」로 굳혀 데리고 간 김 타다시은씨의 목적)
그러니까 북한 당국이, 자국민이 한국에의 동경을 강하게 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는 것은 잘 알고 있고, 대화의 그늘에서 이러한 선전을 펼치고 있으면 알아도, 전혀 놀라지 않는다.그리고, 강연을 듣는 국민측은, 완전히 몹시 질리고 있다.
정보통은 「이러한 바보 바보 주위 강연회는 당분간 없었지만, 철도 등남조선과의 교류가 실현된 것을 받고, 남조선에 대한 환상을 가지는 사람이 증가할지도 모른다고 걱정하고, 미리 대처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당국자는 게다가 단상에서 이런 일도 말했다.
「남조선괴뢰 한가닥(한국 정부)은, 존재도 휘어 우리(북한)의 인권문제를 꺼내, 마치 스스로의 사회가 「만민 복지」 「만민 평등」인 것 같이로 맡김을 말하고, 악랄한 책동을 실시하고 있다」
(｀·ω·′) 잘못하지는 않구나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