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な無礼な要求書簡は即却下！w
韓国海洋水産部長官は「該当水域で我々が（魚を）１０匹獲れば日本は１匹しか獲れないような不均衡があるため、日本の立場では（交渉を）避けようとしている」と述べた。 2018年04月06日13時55分 中央日報
韓経：韓日漁業交渉、３年間難航
2018年08月17日 韓国経済新聞
先月から来年６月までの「２０１８年漁期」に適用される韓日漁業交渉の妥結が失敗した。
韓国海洋水産部は２０１８年漁期韓日漁業交渉妥結のために日本側と協議したが、考え方の溝が埋まらず、今月初めに予定された韓日漁業共同委員会が開かれなかったと１６日、発表した。韓日漁業交渉は、局長級小委員会で操業条件などに両国が合意すれば、漁業共同委員会を開いて採択する方法で妥結に至る。
韓日両国は韓日漁業協定により毎年相手国の排他的経済水域（ＥＥＺ）に入って操業をしてきた。だが、２０１５年漁期終了後は交渉が難航し、３年間にわたって互いに相手ＥＥＺで操業活動をできずにいる。
今年の交渉では日本漁場でタチウオをとる韓国船舶数をめぐり張り詰めた神経戦が広がった。２０１５年漁期交渉当時、韓日両側は２０１９年まで韓国漁船が日本漁場で操業できる規模を４０隻減らし、日本も４０隻を減らしていくことで合意した。だが、日本が突然、韓国漁船の違法漁業を問題にし、規模を大幅に縮小するよう迫ったことから葛藤が始まった。韓国は違法漁業を根絶するために違法漁船は今後日本ＥＥＺでの入漁を禁止するなどの方案を提示した。
東海（トンへ、日本名・日本海）中間水域で両国が協議して交代で操業する「交代操業」も問題になった。交代操業は２０１２年から日本の漁業関係者が東海ズワイガニ漁場で操業できる水域と期間を拡大してほしいと求め、これまで中断された状態だ。海水部関係者は「今年の操業状況が良くて水産物物価に及ぼす影響は大きくない」とし「再協議のために要求書簡を送った。日本側が近く返事をするだろう」と見通した。
이런 무례한 요구서간은 즉각하!w
한국 해양 수산부 장관은 「해당 수역에서 우리가(물고기를) 10 마리 잡으면 일본은 1마리 밖에 잡히지 않는 듯한 불균형이 있다 모아 두어 일본의 입장에서는(교섭을) 피하려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8년 04월 06일 13시 55분 중앙 일보
한경：한일 어업 교섭, 3년간 난항
2018년 08월 17 일한국 경제 신문
지난 달부터 내년 6월까지의 「2018년 어기」에 적용되는 한일 어업 교섭의 타결이 실패했다.
한국 해양 수산부는 2018년 어기 한일 어업 교섭 타결을 위해서 일본측이라고 협의했지만, 생각의 도랑이 메워지지 않고, 이번 달 초로 예정된 한일 어업 공동 위원회가 열리지 않았다고 16일, 발표했다.한일 어업 교섭은, 국장급 소위원회에서 조업 조건 등에 양국이 합의하면, 어업 공동 위원회를 열어 채택하는 방법으로 타결에 이른다.
한일 양국은 한일 어업 협정에 의해 매년 상대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 들어가고 조업을 해 왔다.하지만, 2015년 어기 종료후는 교섭이 난항을 겪어, 3년간에 걸쳐서 서로 상대 EEZ로 조업 활동을 못하고 있다.
금년의 교섭으로는 일본 어장에서 타치워를 취하는 한국 선박수를 둘러싸 긴장된 신경전이 퍼졌다.2015년 어기 교섭 당시 , 한일 양측은 2019년까지 한국 어선이 일본 어장에서 조업할 수 있는 규모를 40척 줄여, 일본도 40척을 줄여 가는 것에 합의했다.하지만,
토카이(톤에, 일본명·일본해) 중간 수역에서 양국이 협의해 교대로 조업하는 「교대 조업」도 문제가 되었다.교대 조업은 2012년부터 일본의 어업 관계자가 토카이 참게 어장에서 조업할 수 있는 수역과 기간을 확대하면 좋겠다고 요구해 지금까지 중단된 상태다.해수부 관계자는 「금년의 조업 상황이 좋아서 수산물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라고 해 「재협의를 위해서 요구서간을 보냈다.일본측이 가까워 대답을 할 것이다」라고 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