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治と軍事が一体化し、韓国政府と韓国軍が消滅する
南北首脳会談とかいって表向きは平和を装ってるけど、実際には韓国が北朝鮮に譲歩しまくってるのが誰の目にも明らかだし。非核化はおざなりになるどころか、軍事合意では韓国側だけが損する内容となってしまった。
この教授は軍事的な話はしてないみたいですね・・・。連邦制になるのではと言っているだけです。
政治と軍事が一体化するって書いてあるだろ？これが何を意味するか分かるか？要するに韓国の青瓦台は取り壊され、韓国軍は解体されるということだよ。当然在韓米軍も撤退させられるだろう。北朝鮮は経済の美味しいところだけを持ってくつもりなんだろう。
あっ！そうか！政府が同時に2つ存在できないって、そういうことなんですね！
同様に北朝鮮軍と韓国軍の両方が同時に存在することも不可能だ。どちらかを解体しないとならないよね。韓国がそうなることは目に見えている。韓国だけが飛行禁止区域を拡大されてしまったからね。他にも色々と不利な条件を呑まされたろ？
南北で結ばれた軍事合意は想像以上に深刻な内容？
朝鮮日報さんの別の記事によると、もっと深刻なことが書かれています・・・。この署名をした国防部の長官はあと数日で退任するそうです。
(朝鮮日報日本語版) 南北首脳会談：北の核・長射程砲はそのままなのに韓国は自ら武装解除
19日に北朝鮮・平壌で行われた南北首脳会談で採択された「板門店宣言履行のための軍事分野合意書」は、1953年の6・25戦争（朝鮮戦争）休戦協定締結以来、初めて地上・海上・空中のすべてで南北間の敵対行為中止区域を設定したものだ。大統領府の鄭義溶（チョン・ウィヨン）国家安保室長は「事実上の南北間不可侵宣言をしたものだ」と述べた。しかし、この措置は韓国の安全保障上、重大な悪影響を与える可能性があると懸念の声が上がっている。韓国軍が自ら武装解除したという批判も少なくない。
■北朝鮮、韓国「キルチェーン」問題視の可能性も
合意書によると、南北は陸海空をはじめとするすべての空間で軍事的緊張と衝突の根源となる一切の敵対行為を全面中止することにしたという。この合意書では、互いを想定した大規模軍事訓練や武力増強、さまざまな形態の封鎖・遮断および航行妨害、相手側に対する偵察行為の中止問題などを「南北軍事共同委員会」で協議することにしている。
このため、韓米合同軍事演習はもちろん、韓国軍独自の戦力増強計画も北朝鮮が軍事共同委員会でストップをかけられる状況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指摘されている。峨山政策研究院安保統一センターのシン・ボムチョル所長は「北朝鮮のこれまでの行動を考えると、韓国軍の弾道ミサイル戦力や、北朝鮮指導部・中核施設を攻撃するキルチェーン（Kill Chain）などを問題視する可能性がある」と言った。
また複数の専門家が「非武装地帯（DMZ）の軍事境界線を中心に10－40キロメートルの飛行禁止区域を設定し、空中偵察活動を中止することにしたのは特に問題が大きい」と語った。戦闘機・偵察機の場合、東部戦線は軍事境界線から40キロメートル、西部戦線は20キロメートルを飛行禁止区域に設定することにした。この区域では、航空機の空対地ミサイル射撃など実弾射撃を伴う戦術訓練や空中偵察活動が禁止される。現在の飛行禁止区域は国連軍司令部により、軍事境界線から9キロメートルに設定されている。
（中略）
この合意書には韓国国防部（省に相当）の宋永武（ソン・ヨンム）長官と北朝鮮の努光鉄（ノ・グァンチョル）人民武力相が署名した。一部には「首脳会談を終えてソウルに戻ってから数日後に退任する宋永武長官が、今回の軍事分野合意のような重大事案に署名するのは適切なのか」と指摘するも声もある。
おいおい何だそりゃ！？署名だけして逃げる気かよ？
남북 정상회담이라든가 해 공식상은 평화를 가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한국이 북한에 마구 하고 있는 것 가 누구의 눈에도 분명하고.비핵화는 일시 모면적으로 되기는 커녕, 군사 합의에서는 한국측만이 손해 보는 내용이 되어 버렸다.
이 교수는 군사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 같네요···.연방제가 되는 것은이라고 말할 뿐입니다.
정치와 군사가 일체화한다고 써 있다이겠지?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까?요컨데 한국의 청와대는 해체되어 한국군은 해체되는 것이야.당연히 주한미군도 철퇴 당할 것이다.북한은 경제가 맛있는 곳만을 가져 구두도 리나응일 것이다.
아!그런가!정부가 동시에 2존재할 수 없다고, 그런 것이군요!
이와 같이 북한군과 한국군의 양쪽 모두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도 불가능하다.어느 쪽인지를 해체하지 않으면 안 되지요.한국이 그렇게 되는 것은 눈에 보이고 있다.한국만이 비행 금지 구역이 확대되어 버렸기 때문에.그 밖에도 다양하게 불리한 조건을 탄?
남북에서 연결된 군사 합의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한 내용?
조선일보씨의 다른 기사에 의하면, 도 (와)과 심각한 일이 쓰여져 있습니다···.이 서명을 한 국방부의 장관은 앞으로 몇일에 퇴임한다고 합니다.
(조선일보 일본어판) 남북 정상회담：북의 핵·장사정포는 그대로인데 한국은 스스로 무장해제
19일에 북한·평양에서 행해진 남북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는, 1953년의 6·25 전쟁(한국 전쟁) 휴전 협정 체결 이래, 처음으로 지상·해상·공중의 모두로 남북간의 적대 행위 중지 구역을 설정한 것이다.대통령부의 정의용(정·위욘) 국가 안보실장은 「사실상의 남북간불가침 선언을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그러나, 이 조치는 한국의 안전보장상, 중대한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와 염려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한국군이 스스로 무장해제 했다고 하는 비판도 적지 않다.
■북한, 한국 「키르체」문제시의 가능성도
합의서에 의하면, 남북은 육해공을 시작으로 하는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과 충돌의 근원이 되는 모두의 적대 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했다고 한다.이 합의서에서는, 서로를 상정한 대규모 군사 훈련이나 무력 증강, 다양한 형태의 봉쇄·차단 및 항행 방해, 상대 측에 대하는 정찰 행위의 중지 문제등을 「남북 군사 공동 위원회」에서 협의하기로 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한미 합동군사연습은 물론, 한국군 독자적인 전력 증강 계획도 북한이 군사 공동 위원회？`나스툽을 걸칠 수 있는 상황이 될지 모른다고 지적되고 있다.아산정책 연구원 안보 통일 센터의 신·봄쵸르 소장은 「북한의 지금까지의 행동을 생각하면, 한국군의 탄도 미사일 전력이나, 북한 지도부·핵심 시설을 공격하는 키르체(KillChain) 등을 문제시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했다.
또 복수의 전문가가 「비무장지대(DMZ)의 군사 경계선을 중심으로10-40킬로미터의 비행 금지 구역을 설정해, 공중 정찰 활동을 중지하기로 한 것은 특히 문제가 크다」라고 말했다.전투기·정찰기의 경우, 동부 전선은 군사 경계선으로부터 40킬로미터, 서부 전선은 20킬로미터를 비행 금지 구역으로 설정하기로 했다.이 구역에서는, 항공기의 공대지 미사일 사격 등 실탄 사격을 수반하는 전술 훈련이나 공중 정찰 활동이 금지된다.현재의 비행 금지 구역은 국제 연합군 사령부에 의해, 군사 경계선으로부터 9킬로미터로 설정되어 있다.
(중략)
이 합의서에는 한국 국방부(성에 상당)의 송영 타케시(손·용) 장관과 북한의 노광철(노·그쵸르) 인민 무력상이 서명했다.일부에는 「정상회담을 끝내 서울에 돌아와서 몇일후에 퇴임하는 송영 타케시 장관이, 이번 군사 분야 합의와 같은 중대사안에 서명하는 것은 적절한가」라고 지적하는 것도 소리도 있다.
이봐 이봐 무엇이다 그렇다면!서명만 하고 도망칠 생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