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瀬取り」支援で制裁辞さず…対北朝鮮圧力維持を要請 ⇒ 撃沈が後腐れなくて良いと思う
【ワシントン時事】
米国務省のナウアート報道官は22日、国連加盟各国に対し、洋上で物資を積み替える「瀬取り」で北朝鮮に石油精製品が違法に渡るのを阻止するよう求める声明を発表した。
瀬取りを支援する個人や団体、船舶を対象に制裁も辞さないと警告した。
ポンペオ国務長官は27日、国連総会に合わせて北朝鮮問題に関する安保理会合を主宰する予定。トランプ政権は、北朝鮮との非核化交渉再開や2回目の米朝首脳会談開催を目指す一方、瀬取りの取り締まりを含め、各国に対北朝鮮圧力維持を求めている。
ナウアート氏は、北朝鮮が瀬取りで安保理決議に基づく制裁をかいくぐろうとしていると指摘。「国際社会は、北朝鮮が非核化するまで安保理決議を履行し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訴えた。
격침이 뒤탈 없어 좋다고 생각하는
미국 「세토리」지원으로 제재말좌도…대북 압력 유지를 요청 ⇒ 격침이 뒤탈 없어 좋다고 생각한다
【워싱턴 시사】
미국무성의 나우아트 보도관은 22일, 유엔 가맹 각국에 대해, 해상으로 물자를 옮겨 싣는 「세토리」로 북한에 석유 정제품이 위법으로 건너는 것을 저지하도록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세토리를 지원하는 개인이나 단체, 선박을 대상으로 제재도 불사한다고 경고했다.
폰페오 국무장관은 27일, 국제연합총회에 맞추어 북한 문제에 관한 안보리 회합을 주재 할 예정.트럼프 정권은, 북한과의 비핵화 교섭 재개나 2번째의 미 · 북 정상회담 개최를 목표로 하는 한편, 세토리의 단속을 포함해 각국에 대북 압력 유지를 요구하고 있다.
나우아트씨는, 북한이 세토리로 안보리 결의에 근거하는 제재를 빠져 나가려 하고 있다고 지적.「국제사회는, 북한이 비핵화할 때까지 안보리 결의를 계속 이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