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祭り 「皮を剥いだ牛」を供え物として展示
2018年9月20日、韓国・ハンギョレによると、韓国内で開かれたある行事で「皮を剥がれた牛の死体」が供物として扱われ、物議を醸している。
物議を醸しているのは、忠清北道（チュンチョンブクト）忠州（チュンジュ）で日光曹渓宗が主催・大韓仏教曹溪協議会が主管して9日に行われた「2018年水陸大災国泰民安祭り」。翌日10日からの世界消防官競技大会の安全と忠州市の経済発展などを祈願するという趣旨で開催されたものだ。しかし祭りでは、午前9時に「頭からつま先まで皮を剥がれた牛の死体」が供えられ、午後6時の祭り終了まで展示されたことに対し、市民らから非難が殺到したという。
記事は、皮を剥がれた牛の死体が祭壇に上げられた理由に関し、同祭りを企画した日光曹渓宗の総務僧へのインタビューの様子を伝えている。僧侶は「巫女に行事の一部を任せたが、このような状況が起こるとは思わなかった」とし、「巫俗の行事では供物が欠かせないと聞いている。（仏教の殺生禁止に関連して）当該牛は捕まえたものといううわさが出回っているそうだが、屠畜場で屠畜したもの。それを肉ではなく、供物と見ただけ」と説明した。なお、仏教行事に巫女らが参加した理由については「（巫女が）日光曹渓宗と関係ないわけではないが、個人的に活動する人々」と話したという。
日本の仏教と違うようだ。そういえば反日デモで犬の切った首を並べてるのもあったな。
生贄をする部族なのか？
한국의 축제 「가죽을 벗긴 소」를 공물로서 전시
2018년 9월 20일, 한국·한겨레에 의하면, 한국내에서 열린 있다 행사로 「가죽을 벗겨진 소의 시체」가 공물로서 다루어져 물의를 양 하고 있다.
물의를 양 하고 있는 것은, 충청북도(틀톨브크트) 충주(틀쥬)에서 닛코조계종이 주최·대한 불교조계협의회가 주관 해 9일에 행해진 「2018년 수륙대재국태민안축제」.다음날 10일부터의 세계 소방관 경기 대회의 안전과 충주시의 경제발전등을 기원한다고 하는 취지로 개최된 것이다.그러나 축제에서는, 오전 9시에「머리로부터 발끝까지 가죽을 벗겨진 소의 시체」가 올릴 수 있어 오후 6시의 축제 종료까지 전시된일에 대해, 시민들로부터 비난이 쇄도했다고 한다.
기사는, 가죽을 벗겨진 소의 시체가 제단에 올려진 이유에 관해, 동축제를 기획한 닛코조계종의 총무승려에게의 인터뷰의 님 아이를 전하고 있다.승려는 「무녀에 행사의 일부를 맡겼지만, 이러한 상황이 일어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해, 「무속의 행사에서는 공물을 빠뜨릴 수 없다고 듣고 있다.(불교의 살생 금지에 관련해) 해당소는 잡은 것이라고 하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고 하지만, 도살장에서 도축 한 것.그것을 고기가 아니고, 공물이라고 보았을 뿐」이라고 설명했다.덧붙여 불교 행사에 무녀등이 참가한 이유에 대해서는 「(무녀가) 닛코조계종과 관계없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일본의 불교와 다른 것 같다.그러고 보면 반일 데모로 개가 자른 목을 늘어놓아도 있었군.
생지를 하는 부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