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トレス受ければ食べることでプール語
そして少し食べたようなのに年を取るから肉がやせて
体重計を無くさ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で
短時間に欠かさないからしきりにあきらめて食べるようになる
体重をはかってみなく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で
背 160に今体重 75.8
そろそろ身が疲れて抜かなくちゃいけないしきりに注ぐヌキムナで気持ちも良くなくて
살 못 빼겠다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걸로 풀어
그리고 조금 먹은 것 같은데 나이 먹으니까 살이 안빠져
체중계를 없애야 하나봐
단시간에 안빠지니까 자꾸 포기하고 먹게 된다
몸무게를 안재봐야 되나봐
키 160에 지금 몸무게 75.8
슬슬 몸이 피곤해서 빼야겠다 자꾸 붓는 느낌나서ㅜ기분도 안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