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国の観光地や遺跡地で落書きをするとか秩序を散らかす日本人が増加するのに
問題は自分が韓国人だと欺く事が茶飯事と言うもちろん落書きはハングルで書く.
10円 50銭を発音させて上手ならば棒で tataku.
최근 일본인 관광객이 사이비 한국인 행세하는
외국의 관광지나 유적지에서 낙서를 하거나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본인이 증가하는데
문제는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속이는 일이 다반사라고 하는 물론 낙서는 한글로 쓰는.
10엔 50전을 발음시켜 능숙하면 몽둥이로 tata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