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18/10/23 12:37
在日大使館での勤務希望者「ゼロ」 若手外交官に変化＝韓国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外交部の当局者は２３日、部内でこのほど在外公館での勤務希望者を募ったところ、公館ランクが最も高く人気の赴任先だった東京の在日韓国大使館と仏パリの経済協力開発機構（ＯＥＣＤ）政府代表部を希望した人が一人もいなかったと伝えた。
中でも、在日大使館での勤務希望者がゼロだったことに驚きの声が出ている。
中国の重要度が急激に増した２０００年代以前には、日本で研修を受け在日大使館での勤務経歴がある「ジャパンスクール」と呼ばれる外交官が「ワシントンスクール」と並び外交部内で双璧を成しており、北米局長と並ぶ同部の上級ポストに挙げられるアジア太平洋局長（現在は東北アジア局長）に就くには在日大使館での勤務経歴が必要だというのが通説だった。
希望者がいないという異例の事態は、公館ランクが最上級の在日大使館での勤務を希望して選抜されなければランクが下位の公館に赴任するという同部の人事制度、若手外交官の意識変化、近年の外交状況の特殊性などが複合的に作用した結果と指摘される。
中国と日本のポジションと影響力が劇的に逆転し、韓国にとってアジア地域内で最も重要な公館の地位はとっくに在日大使館から在中大使館に移ったとの見方は多い。対日外交に関心と意欲があるならともかく、単にキャリアを積む赴任先としての在日大使館の魅力は薄れているといえる。
また近年、旧日本軍の慰安婦問題を巡る韓日合意などに関与した対日外交従事者らが苦労にもかかわらず社会的非難の対象になり、人事でも報われないという状況を若手外交官らが目にしていることも影響したようだ。
実際、２０１５年末の慰安婦合意以降、韓国国内で合意に対する批判が巻き起こる中で、外交部の対日外交担当職員の一部はカウンセリングを受けねばならないほど極度のストレスを訴えていたとされる。
聯合ニュース 【朝鮮日報日本語版】
************************************************
まあ在日韓国大使館なんぞ、無能な奴が来て日本の使いっ走りにすりゃいいので構わないが、エリートとされる韓国外交官も覇気が無く就職希望者と似たようなマインドだよね。
これだけされてても中国に尻尾を振りたいのには笑えるが。
これ絶対に中国との懸案で力を出したいという覇気ではなく、出世コース狙いの見栄っ張りからだよなw
韓国を顎で使うのは中国の方が上手だからなw 言う事聞いていれば楽かもしれんw
しかし、大使館員のメンタル・ストレスの原因が日韓関係と並んで韓国国内からの社会的非難というのは韓国らしいよねw
餓えた世論のストレス解消先として丁度良い生贄なんだろうなww
この点だけは同情するわwww
기사 입력 : 2018/10/23 12:37
재일 대사관에서의 근무 희망자 「제로」신진 외교관에 변화=한국
【서울 연합 뉴스】한국 외교부의 당국자는 23일, 부내에서 이번에 재외 공관에서의 근무 희망자를 모집했는데, 공관 랭크가 가장 높게 인기의 부임 앞선 도쿄의 재일 한국 대사관과 불파리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정부 대표부를 희망한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고 전했다.
그 중에서도, 재일 대사관에서의 근무 희망자가 제로였던 일로 놀라움의 소리가 나와 있다.
중국의 중요도가 급격하게 늘어난 2000년대 이전에는, 일본에서 연수를 접수 재일 대사관에서의 근무 경력이 있다 「재팬 스쿨」이라고 불리는 외교관이 「워싱턴 스쿨」이라고 줄서 외교 부내에서 쌍벽을 이루고 있어 북미 국장과 대등한 같은 부의 상급 포스트로 거론되는 아시아 태평양 국장(현재는 토호쿠 아시아 국장)에 종사하려면 재일 대사관에서의 근무 경력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 통설이었다.
희망자가 없다고 하는 이례의 사태는,
중국과 일본의 포지션과 영향력이 극적으로 역전해, 한국에 있어서 아시아 지역내에서 가장 중요한 공관의 지위는 벌써 재일 대사관으로부터 재중 대사관으로 옮겼다는 견해는 많다.대일 외교에 관심과 의욕이 있다 라면 몰라도, 단지 캐리어를 쌓는 부임처로서의 재일 대사관의 매력은 희미해져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또 근년,구일본군의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일 합의 등에 관여한 대일 외교 종사자등이 고생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비난의 대상이 되어, 인사에서도 보답받지 못한다고 하는 상황을 신진 외교관외가 보고 있는 일도 영향을 준 것 같다.
실제, 2015년말의 위안부 합의 이후, 한국 국내에서 합의에 대한 비판이 일어나는 가운데,외교부의 대일 외교 담당 직원의 일부는 카운셀링을 받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극도의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었다고 여겨진다.
연합 뉴스 【조선일보 일본어판】
************************************************
뭐재일 한국 대사관 어째서, 무능한 놈이 와 일본의 사용주행에 소매치기좋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엘리트로 여겨지는 한국 외교관도 패기가 없게 취직 희망자와 닮은 것 같은 마인드지요.
이만큼 되어도 중국에 꼬리를 거절하고 싶은데는 웃을 수 있지만.
이것 반드시 중국과의 현안으로 힘을 내고 싶다고 하는 패기가 아니고, 출세 코스 목적의 허세의욕으로부터야w
한국을 거만한 것은 중국이 능숙하기 때문에w 말하는 일 (듣)묻고 있으면 편할지도 모르는 w
그러나, 대사관원의 멘탈·스트레스의 원인이 일한 관계와 함께 한국 국내로부터의 사회적 비난이라고 하는 것은 한국답지요 w
굶주린 여론의 스트레스 해소처로서 꼭 좋은 생지겠지ww
이 점만은 동정해요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