甥銃撃殺害韓国人女性、殺人有罪を認め
2018-10-23（火） バクジュヨン 記者
昨年ブレア地域で自分の甥に銃撃を加え死亡させた疑いで逮捕され、起訴された60代の韓国人女性が裁判で有罪を認めた。
オレンジカウンティ検察は昨年1月ブレアに位置する住宅のドライブウェイで甥である、当時40歳のジェニファーさんに数回銃撃を加えて死亡させた疑いで起訴されたベウン数（66）さんが22日、オレンジカウンティスーペリアコートで開かれた裁判で殺人の有罪を認めたと述べた。
< バクジュヨン 記者 >
機械翻訳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022/1210144
미국조카 총격 살해 한국인 여성, 살인 유죄를 인정
조카 총격 살해 한국인 여성, 살인 유죄를 인정
2018-10-23(화)바크쥬욘 기자
작년 블레어 지역에서 자신의 조카에게 총격을 더해 사망시킨 혐의로 체포되어서 기소된 60대의 한국인 여성이 재판으로 유죄를 인정했다.
오렌지 카운티 검찰은 작년 1월 블레어에 위치하는 주택의 드라이브 웨이로 조카인, 당시 40세의 제니퍼씨에게 몇차례 총격을 더해 사망시킨 혐의로 기소된 베운수(66)씨가 22일, 오렌지 카운티 슈페리어 코트에서 열린 재판으로 살인의 유죄를 인정했다고 말했다.
< 바크쥬욘 기자 >
기계 번역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022/121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