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ーダー照射問題にますます強硬姿勢
哀れ“死に体”「文在寅」
1/16(水) 5:59配信
ナントカにつける薬はない、と諦めるしかないのか。
韓国海軍の駆逐艦による海上自衛隊哨戒機への火器管制レーダー照射問題が、一向に収まらない。
当初は北朝鮮の漂流船探索のため照射したと説明していたものが、今や、照射自体を否定するに至ったのだから、こちとら、呆れるほかはないのだが、
「韓国国内では未だに日本の主張が批判の的になっています」
と、韓国のジャーナリスト。
「ここでは、相変わらず“反日”は鉄板ネタ。文在寅大統領は就任してまだ1年7カ月しか経っていませんが、失政によって国内経済が落ち込み、レームダック状態なんです。歴代の大統領は5年任期の終盤で死に体化し、反日ネタに頼るのが常道でしたが、文大統領はそこまで待てなかった。これ幸いとレーダー照射問題を利用し、国内ウケを狙ったのです」（同）
実際、昨年末には40％台前半まで低下していた支持率が、レーダー問題で反論した途端に上昇したのだという。
これには、元海将で金沢工業大学虎ノ門大学院教授の伊藤俊幸氏も、
「韓国の反論動画は荒唐無稽で、自国向けのプロパガンダにしか見えませんでした」
と首を傾げ、
「火器管制レーダー照射に関する行動規範はあくまでも紳士協定。たとえ、はねっかえりの艦長が海自の哨戒機にレーダーを照射してしまったとしても、平時であれば海軍と海自で話をすれば済むことだった」
ところが、
「直後から何故か韓国は、海軍参謀部ではなく、その上にある国防部が出てきたのです。現場のことが分からない国防部の幹部たちが大統領に忖度して、コトを悪化させたのでしょう」
無用の“忖度”が国家の大局を誤らせるのは、どこも同じらしい。
「週刊新潮」2019年1月17日号 掲載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116-00555095-shincho-kr
레이더-조사 문제에 더욱 더 강경 자세
가련“죽은 몸” 「문 재인」
1/16(수) 5:59전달
난트카에 바르는 약은 없다, 라고 단념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
한국 해군의 구축함에 의한 해상 자위대 초계기에의 화기 관제레이더-조사 문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당초는 북한의 표류선 탐색을 위해 조사했다고 설명하고 있던 것이, 지금, 조사 자체를 부정하기에 이르렀으니까, 우리들, 기가 막힐 수 밖에 없지만,
「한국 국내에서는 아직도 일본의 주장이 비판의 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라고 한국의 져널리스트.
「여기에서는, 변함 없이“반일”은 철판 재료.문 재토라대통령은 취임해 아직 1년 7개월 밖에 지나 있지 않습니다만, 실정에 의해서 국내 경제가 침체해, 레임 덕 상태입니다.역대의 대통령은 5년 임기의 종반으로 죽은 몸화해, 반일 재료에 의지하는 것이 상도였지만, 문대통령은 거기까지 기다릴 수 없었다.이것 다행이라고 레이더-조사 문제를 이용해, 국내 우케를 노렸습니다」( 동)
실제, 작년말에는 40%대 전반까지 저하되고 있던 지지율이, 레이더-문제로 반론한 바로 그때 상승했던 것이라고 한다.
이것에는, 원해장으로 가나자와공업 대학 도라노몬 대학원 교수이토 토시유키씨도,
「한국의 반론 동영상은 황당 무계로, 자국 전용의 선전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와)과 고개를 갸웃해
「화기 관제 레이더-조사에 관한 행동 규범은 어디까지나 신사 협정.비록, 쳐 나 옷깃의 함장이 해상자위대의 초계기에 레이더-를 조사해 버렸다고 해도, 평시이면 해군과 해상자위대에서 이야기를 하면 끝나는 것이었다」
그런데 ,
「직후부터 왜일까 한국은, 해군 참모부가 아니고, 그 위에 있다 국방부가 나왔습니다.현장이 모르는 국방부의 간부들이 대통령에 촌탁하고, 코트를 악화시켰겠지요 」
쓸데없는“촌탁”이 국가의 대국을 잘못하게 하는 것은, 어디도 같은 것 같다.
「주간 신쵸 출판사」2019년 1월 17일호게재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116-00555095-shinch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