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連の徴用工問題やレーダー照射事件を通して
強く感じたのは、同じ「悪」でも、例えば中国や
ロシアなんかの場合は組織的暴力団のそれであり、
一言で表現するならば「狡猾」。
しかし韓国の場合は、完全に精神病患者のそれで、
これまた一言で表現するなら「荒唐無稽」である。
この差は非常に大きく、前者ならば交渉の余地が
充分にあるが、後者の場合は交渉など時間のムダ
である。
さらに国民の意識も大問題である。中国国民は
自国政府が戦術として嘘をつくのを知っていて、
それがプロパガンダであることを理解している。
ところが韓国国民は政府の対日政策の大半が
大ウソを基本にして作られていることを全く
理解できていない。というか理解する能力が
完全に欠落している
本当に面倒臭い隣人に当たったものだ。。。
중국과 한국의 차이
일련의 징용공 문제나 레이더-조사 사건을 통해
강하게 느낀 것은, 같을 「악」에서도, 예를 들면 중국이나
러시아무슨경우는 조직적 폭력단의 그래서 있어,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교활」.
그러나 한국의 경우는, 완전하게 정신병 환자의 그래서,
이것 또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황당 무계」이다.
이 차이는 매우 크고, 전자라면 교섭의 여지가
충분히 있다가, 후자의 경우는 교섭 등 시간의 헛일
이다.
한층 더 국민의 의식도 대문제이다.중국 국민은
자국 정부가 전술로서 거짓말하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이 선전인 것을 이해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 국민은 정부의 대일 정책의 대부분이
대거짓말 을 기본으로 해 만들어져 있는 것을 전혀
이해 되어 있지 않다.그렇다고 하는지 이해하는 능력이
완전하게 결핍 하고 있다
정말로 귀찮은 이웃에 해당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