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ちら 4村 3男の御兄さんだ.
彼は韓国軍強制徴用時代, 三清教育大で棍棒を持って赤い足りない着してごみ
韓国人たちを楽しいようにたたいた^^ 私も彼と一緒に合法的に韓国人たちを殴って病身にしてくれたい.
彼を心より尊敬する.
한국에도 존경하는 사람은 있다
이쪽 4촌 3남의 형님이다.
그는 한국군 강제징용 시절, 삼청교육대에서 곤봉을 들고 빨간 모자를 착용하고 쓰레기
한국인들을 신나게 두드리던^^ 나도 그와 같이 합법적으로 한국인들을 때려 병신으로 해주고 싶다.
그를 진심으로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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