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反日攻勢の背後に北朝鮮？ 疑われる北の「第五列」の活動
https://www.fnn.jp/posts/00411600HDK
韓国から反日的な言動が次々と繰り出されてくるのは偶然の一致なのだろうか。
このところの日韓関係の問題を列挙すると
●旭日旗掲揚問題で海自艦派遣見送り（18/10/07)
●いわゆる元徴用工問題で韓国最高裁が新日鉄住金に賠償命令（18/10/30)
●慰安婦合意で設立された「和解と癒し財団」の解散を韓国政府が発表（18/11/21)
●韓国軍が竹島防衛の訓練実施(18/12.13)
●韓国軍艦が自衛隊機に対して照準レーダーを照射（18/12/20)
●元徴用工問題で新日鉄住金の資産差し押さえ命令（19/01/08)
わずか3ヶ月間に他の国なら国交に支障が出るような事件が相次いでいる。
日韓離反の意図があるとすれば
いわゆる歴史問題で対日強硬派とも言われる文在寅大統領の時代になって、反日を抑制していたタガが外れたのかもしれないが、それにしてもたたみかけるような仕打ちに日本と韓国の離反をはかる意図的なものさえ感じるのだ。
仮に、その背後に日韓離反の意図があるとすれば、誰が何のために策動しているのだろうか？
日韓関係の悪化で得をするのは北朝鮮
その疑問を解くにはそれで得をするのは誰かを探れば良いわけだが、まず韓国は経済的にも安全保障上も日本との関係が悪化して得することはない。周辺国を見ても中国やロシアが今日韓関係が悪化することで得をすることは考えられない。となれば残るは北朝鮮しかない。
北朝鮮は今、対米交渉を通じて国際的な孤立状態を脱し経済の立て直しを目指しているが、その先に見据えているのは「統一朝鮮」だろう。
そうした朝鮮半島をめぐるかけひきの中で、日本の安倍首相は北朝鮮への圧力を維持し拉致、核、ミサイル問題の包括的な解決を主張して、北朝鮮に「前のめり」で急接近する韓国の文在寅大統領にブレーキをかけてきている。またトランプ米大統領に近い安倍首相は米、日、韓三國による北朝鮮の包囲網維持を米側に働きかける立場にあり、北朝鮮にとっては邪魔な存在であるはずだ。
北朝鮮の組織的な謀略か
その日本を排除するためには反日キャンペーンを煽り立て、日本側が嫌韓ムードの高まりで朝鮮半島問題から手を引くよう謀ることを私なら考える。
韓国内の反日言動がエスカレートしたのが6月の米朝首脳会談直後からであることを見ても、それが南北が急接近していった朝鮮半島の情勢と同期しているように思える。
今日本に対して厳しい措置や態度をとっている韓国の司法や行政の担当者らは、北朝鮮から直接指示を受けて行動したわけではないのかもしれない。しかし、韓国内の北朝鮮の第五列（敵方に内通する分子）が本国の指令で一斉に行動を起こし対日関係に影響力のある人物や組織に働きかけたことはあり得るだろう。
これはあくまで推測に過ぎないのだが、韓国の反日の暴走は偶発的なものではなく、北朝鮮の組織的な謀略であることを疑ってかかるべきだろう。
日本は戦略的分析を
日本としては個別の反日的言動に振り回されずに、その意図を戦略的に分析して対応し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
「首をかしげざるをえない」
日本の外務省幹部は文在寅大統領の発言にこう言ったというが（読売新聞）、首をかしげているだけでは北朝鮮の思う壺にはまるだけだ。
でも、文在寅を選んだのは韓国国民だからそのツケは韓国人を受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W
한국의 반일 공세의 배후에 북한? 의심되는 북쪽의 「제５열」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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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부터 반일적인 언동이 차례차례로 계속 내보내져 오는 것은 우연의 일치인 것일까.
요즈음의 일한 관계의 문제를 열거하면
●욱일기 게양 문제로 해상자위대함파견 보류(18/10/07)
●이른바 원징용공 문제로 한국 최고재판소가 신일본 제철주금에 배상 명령(18/10/30)
●위안부 합의로 설립된 「화해와 달래 재단」의 해산을 한국 정부가 발표(18/11/21)
●한국군이 타케시마 방위의 훈련 실시(18/12.13)
●한국군함이 자위대기에 대해서 조준 레이더-를 조사(18/12/20)
●원징용공 문제로 신일본 제철주금의 자산 압류 명령(19/01/08)
일한 배반의 의도가 있다라고 하면
이른바 역사 문제로 대일 강경파라고도 말하는 문 재토라 대통령의 시대가 되고, 반일을 억제하고 있던 테가 빗나갔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다그치는 처사에 일본과 한국의 배반을 도모하는 의도적인 물건마저 느낀다.
만일, 그 배후에 일한 배반의 의도가 있다라고 하면, 누가 무엇을 위해서 책동 하고 있는 것일까?
일한 관계의 악화로 이득을 보는 것은 북한
그 의문을 풀려면 그래서 이득을 보는 것은 누군가를 찾으면 좋은 것이지만, 우선 한국은 경제적으로도 안전보장상도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되어 득을 볼 것은 없다.주변국을 봐도 중국이나 러시아가 오늘한관계가 악화되는 것으로 이득을 보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되면 남고는 북한 밖에 없다.
북한은 지금, 대미 교섭을 통해서 국제적인 고립 상태를 벗어나 경제의 재건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그 전에 응시하고 있는 것은 「통일 조선」일 것이다.
그러한 한반도를 째한통속 전술 중(안)에서, 일본의 아베 수상은 북한에의 압력을 유지해 납치, 핵, 미사일 문제의 포괄적인 해결정을 주장하고, 북한에 「전 」로 급접근하는 한국의 문 재토라 대통령에 브레이크를 걸어 오고 있다.또 트럼프 미 대통령에 가까운 아베 수상은 미, 일본, 한삼국에 의한 북한의 포위망 유지를 미국측에 제의하는 입장에 있어, 북한에 있어서는 방해인 존재일 것이다.
북한의 조직적인 모략이나
그 일본을 배제하기 위해서는 반일 캠페인을 부추겨 일본측이 혐한무드의 고조로 한반도 문제로부터 손을 떼도록(듯이) 꾀하는 것을 나라면 생각한다.
한국내의 반일 언동이 에스컬레이트한 것이 6월의 미 · 북 정상회담 직후부터인 것을 봐도, 그것이 남북이 급접근하며 간 한반도의 정세와 동기 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
지금 일본에 대해서 어려운 조치나 태도를 취하고 있는 한국의 사법이나 행정의 담당자등은, 북한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아 행동한 것은 아닌 것인지도 모른다.그러나, 한국내의 북한의 제５열(적측에 내통 하는 분자)이 본국의 지령으로 일제히 행동을 일으켜 대일 관계에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나 조직에 제의한 것은 있을 것이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추측에 지나지 않지만, 한국의 반일의 폭주는 우발적인 것이 아니고, 북한의 조직적인 모략인 것을 의심해서 걸려야 할 것이다/`B
일본은 전략적 분석을
일본으로서는 개별의 반일적 언동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 그 의도를 전략적으로 분석해 대응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고개를 갸웃하지 않을 수 없다」
일본의 외무성 간부는 문 재토라 대통령의 발언에 이렇게 말했다고 하지만(요미우리 신문), 고개를 갸웃하고 있는 것 만으로는 북한이 생각하는 걸려들 뿐이다.
그렇지만, 문 재인을 선택한 것은 한국 국민이니까 그 외상은 한국인을 받지 않으면 안됩니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