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政府機関である厚生労動省が 15年間日本勤労時間統計を操作したという事実がばれた.
最近デンツ過労死事件以後
(ここでデンツ過労死事件とは? : 大企業デンツでオフィスレディーが自殺する事件発生, 該当女性は毎日 20時間以上働いたが勤労時間を 70時間以下で縮小して発表しなさいという会社の圧迫と高い業務強盗によって自殺 - 以後イシューになって自殺で過労死に変更された事件)
OECD統計平均日本労動時間と日本人たちの体感労動時間が違うという話は倦まず弛まず出たがこれに対する実体が事実上現われたわけだ.
統計を土台に算定する雇用保険等の金額縮小もイッオッドンゴッで判明されて現在不足分を支払うことを検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声も出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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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土台は “操作”だろう...
(笑い)
일본 정부기관인 후생노동성이 15년간 일본 근로시간 통계를 조작했다는 사실이 발각되었다.
최근 덴츠 과로사 사건이후
(여기서 덴츠 과로사사건이란? : 대기업 덴츠에서 여직원이 자살하는 사건 발생, 해당여성은 매일 20시간 넘게 일하였지만 근로시간을 70시간이하로 축소하여 발표하라는 회사의 압박과 높은 업무강도로 인해 자살 - 이후 이슈가 되어 자살에서 과로사로 변경된 사건)
OECD통계 평균 일본 노동시간과 일본인들의 체감 노동시간이 다르다는 이야기는 꾸준히 나왔었는데 이에대한 실체가 사실상 드러난 셈이다.
통계를 토대로 산정하는 고용보험등의 금액축소도 있었던것으로 판명되어 현재 부족분을 지불하는것을 검토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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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토대는 "조작"일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