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日本では会社に退職意思を代わりに伝達してくれる ‘退職代行サービス’が人気を呼んでいると日本経済新聞が 17日報道した. 低出産と高令化による労動力難とそれによって劣悪になった勤労環境など日本労動市場の問題が目立っている.
[出処] 李トゥデー: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12086#csidx583aa74d19730a8a8203537e32917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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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社をやめると言えなくて代行サービスが日本で盛行...日本は低出産と高令化で労動力難に会社をやめることも難しいようだ.
無職が幸せというのが分かるようになった日本人が多くなったようだ.
회사를 그만 두겠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회사에 퇴직 의사를 대신 전달해주는 ‘퇴직 대행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과 그로 인해 열악해진 근로 환경 등 일본 노동시장의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12086#csidx583aa74d19730a8a8203537e32917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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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 두겠다고 말을 못해 대행 서비스가 일본에서 성행...일본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력난에 회사를 그만 두는 것도 어려운 것 같다.
무직이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일본인이 많아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