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ーダー照射問題「韓国がどうしても隠したい」密漁と瀬取り
防衛省発表の動画より
一歩間違えば、日韓両国の撃ち合いになっていたかもしれない。韓国海軍によるレーダー照射事件。韓国は自らの非を認めないどころか、日本に謝罪を要求してきた。その背後には、「共通の敵」であるはずの、北朝鮮の影が――。
石川県鳳珠(ほうす)郡能登町の小木漁港は、函館港、八戸港と並ぶ、日本3大イカ釣り漁港のひとつとされる。能登半島沖に、「大和堆(やまとたい)」と呼ばれる好漁場があるからだ。
だが、その水揚げ量は年々、減少している。2018年の同漁港の水揚げ量は、過去最低だった前年の3分の2まで落ち込んだ。あまりの不漁に2018年末、漁期を1カ月も残して、今期の操業を終えたほどだ。
「大和堆周辺に北朝鮮漁船が現わ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4年ほど前からですが、そのころから極端に漁が『薄く』なってきています。2018年は山形県の漁船と、韓国の漁船との間で衝突事件も起きました。
最近では我々は、大和堆を避けて、遠く北海道の西方沖にある武蔵堆まで漁に出ています」(石川県漁業協同組合小木支所の担当者)
大和堆周辺は、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EEZ)となっている。ここで2018年12月20日に起きたのが、韓国海軍の駆逐艦による、海上自衛隊哨戒機への火器管制用レーダー照射事件だった。
韓国側は、駆逐艦の行動は、遭難した北朝鮮漁船の「人道的な救助活動中」だったと説明。日本側の抗議に当初、火器管制レーダーの使用を認めていたが、すぐに否定した。
さらには「海自哨戒機が威嚇的な低空飛行をした」と、逆ギレ同然の態度に変わり、反対に日本に謝罪まで要求してきたのだ。言い分を変えてまで、自らの非を認めない韓国の態度には、日本中から非難の声が上がっている。
今回、なぜ韓国はレーダーを照射したのか。「そこには韓国が隠し通したい『不都合な真実』があったからだ」とみるのは、元防衛省情報分析官で軍事評論家の西村金一氏。
「漁業による外貨獲得を、経済の柱のひとつと考えている金正恩委員長は、燃料不足による漁船の漂流や遭難について、早急な対策を考えています。
そこで、遭難時の燃料補給を、韓国の文在寅大統領に要請したのだと思います。しかし燃料の受け渡しは、国連の制裁決議違反の疑いがあります。
今回のレーダー照射事件は、救助活動を自衛隊に発見された韓国軍が、焦りのあまり、過剰に対応したというのが真相でしょう」
西村氏は、レーダー照射事件が起きた現場の状況からも、「南北トップの親密な関係が推し量れる」と語る。
「北朝鮮の漁船から直接、韓国軍に救助要請を送るとは、通常考えにくいです。また韓国軍にも、北朝鮮の漁船を救助するために駆けつける義務はありません。となると漁船が、北朝鮮政府を通じ遭難した旨を、韓国サイドに伝えたと思われます。
おそらく、2018年の南北首脳会談のなかで、遭難した船舶についての保護協定ができてい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そもそも、今回の救助劇と通常の遭難救助には決定的な違いがあった」と語るのは、元海上自衛隊海将で、金沢工業大学虎ノ門大学院教授の伊藤俊幸氏だ。
「遭難した船が救助を要請するのなら、通常は遭難信号を発信して、付近に知らせるはずです。ところが、日本のEEZ内にいた船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海上保安庁は遭難信号を受信していません。
それなのに、韓国の駆逐艦と警備救難艦が駆けつけていたのは、北朝鮮から韓国に直接救助を依頼したからだと思われます」
北の漁船となにやってたんだ?を追求されるのが一番困る隠したい事実だろうよw ここまできたら誰もが疑ってるよw だから日本より大声出そうと支離滅裂な理屈叫んで、何とか話の矛先変えようと必死なわけだw 日本人は御見通しだぞw
레이더-조사 문제 「한국이 아무래도 숨기고 싶다」밀어와 세토리
방위성 발표의 동영상보다
한 걸음 잘못하면, 일한 양국이 총격전이 벌어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한국 해군에 의한 레이더-조사 사건.한국은 스스로의 비를 인정하지 않기는 커녕, 일본에 사죄를 요구해 왔다.그 배후에는, 「공통의 적」이어야할, 북한의 그림자가--.
이시카와현봉주(절구) 군 노토쵸의 오기 어항은, 하코다테항, 하치노헤항과 대등한, 일본 3대오징어 낚시 어항의 하나로 여겨진다.노토반도바다에, 「야마토 흙더미(산과 싶다)」라고 불리는 호어장이 있다부터다.
하지만, 그 양륙량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2018년의 동어항의 양륙량은, 과거 최악이었던 전년의 3분의 2까지 침체했다.지나친 흉어에 2018년말, 어기를 1개월이나 남기고, 금기의 조업을 끝냈을 정도다.
「야마토 흙더미 주변에 북한 어선이 나타나게 된 것은, 4년 정도 전부터입니다만, 그 당시부터 극단적으로 고기잡이가 「얇고」지고 있습니다.2018년은 야마가타현의 어선과 한국의 어선과의 사이에 충돌 사건도 일어났습니다.
야마토 흙더미 주변은,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이 되고 있다.여기서 2018년 12월 20일에 일어난 것이, 한국 해군의 구축함에 의한, 해상 자위대 초계기에의 화기 관제용 레이더-조사 사건이었다.
한국측은, 구축함의 행동은, 조난한 북한 어선의 「인도적인 구조 활동중」이었다고 설명.일본측의 항의에 당초, 화기 관제 레이더-의 사용을 인정하고 있었지만, 곧바로 부정했다.
또 「해상자위대 초계기가 위협적인 저공 비행을 했다」라고, 분노 동연의 태도로 바뀌어, 반대로 일본에 사죄까지 요구해 왔던 것이다.말을 바꾸어서까지, 스스로의 비를 인정하지 않는 한국의 태도에는, 일본안으로부터 비난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왜 한국은 레이더-를 조사했는가.「거기에는 한국이 숨겨 통하고 싶은 「무례한 진실」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보는 것은, 원방위성 정보 분석관으로 군사 평론가 니시무라 금1씨.
거기서, 조난시의 연료 보급을, 한국의 문 재토라 대통령에 요청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연료의 수수는, 유엔의 제재 결의 위반의 혐의가 있어요.
이번 레이더-조사 사건은, 구조 활동을 자위대에 발견된 한국군이, 초조의 너무, 과잉에 대응했다는 것이 진상이지요」
니시무라씨는, 레이더-조사 사건이 일어난 현장의 상황으로부터도, 「남북 톱의 친밀한 관계를 헤아릴 수 있다」라고 말한다.
「북한의 어선으로부터 직접, 한국군에게 구조 요청을 보낸다는 것은, 통상 생각하기 어렵습니다.또 한국군에게도, 북한의 어선을 구조하기 위해서 달려 들 의무는 없습니다.그렇게 되면 어선이, 북한 정부를 통해 조난한 취지를, 한국 사이드에게 전했다고 생각됩니다.
아마, 2018년의 남북 정상회담 속에서, 조난한 선박에 대한 보호 협정이 되어 있던 것은 아닐까요」
「조난한 배가 구조를 요청한다면, 통상은 조난 신호를 발신하고, 부근에 알릴 것입니다.그런데 , 일본의 EEZ내에 있던 배인 것에도 불구하고, 해상보안청은 조난 신호를 수신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한국의 구축함과 경비 구난함이 달려 들고 있던 것은, 북한에서 한국으로 직접 구조를 의뢰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