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イダイハンの男性「慰安婦問題で日本を攻撃する韓国政府は、韓国人がベトナムで行った性暴力に頬被りするな」 英議会内でライダイハン問題集会
◆ 英議会内でライダイハン問題集会 ノーベル平和賞のムラド氏も訴え
ベトナム戦争に派遣された韓国軍兵士による現地女性への性的暴行などで生まれた「ライダイハン」と呼ばれる混血児の問題を追及する英民間団体「ライダイハンのための正義」は16日、英議会内で集会を開いた。
イスラム教スンニ派過激組織「イスラム国」(IS)の性暴力を告発してノーベル平和賞を受賞したクルド民族少数派ヤジド教徒、ナディア・ムラド氏(25)は「性暴力に対して団結し、正義の実現まで行動を」と訴え、
韓国の戦争性犯罪である同問題への連携した取り組みを訴えた。
「ライダイハン」の男性、トラン・ダイ・ナットさんは「学校で『犬の子』といじめられ続け、就職もできなかった。
韓国政府は謝罪はもちろん母をレイプしたことも一切認めない」と憤り、
「慰安婦問題で日本を攻撃する韓国政府は、韓国人がベトナム人女性に行った行為(性暴力)に頬被りするのは許せない。日本政府に助けていただきたい」
と述べた。
ナットさんの母親で、77歳になるトラン・ティ・ンガイさんは、「24歳から3人の韓国兵士に3度も性的暴行を受けた。ライダイハンは現在も苦しみ続けている。韓国政府はベトナムの女性にしたこと全てに謝罪すべきだ」と涙ながらに語った。
(写真)ライダイハン像を持つストロー元英外相(中央)と、ノーベル平和賞受賞者、ナディア・ムラド氏(右)
産経新聞 2019.1.17
https://special.sankei.com/f/international/article/20190117/0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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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せん!
ダイハン:大韓
ライダイハン:韓国人との混血
19: 名無しさん@1周年 2019/01/18(金) 13:53:04.30 ID:RT2Itz6I0
라이다이한의 남성 「위안부 문제로 일본을 공격하는 한국 정부는, 한국인이 베트남에서 실시한 성 폭력에 뺨 입지 말아라 」영의회내에서 라이다이한 문제 집회
◆ 영의회내에서 라이다이한 문제 집회 노벨 평화상의 무라드씨도 호소
베트남 전쟁에 파견된한국군 병사에 의한 현지 여성에게의 성적 폭행등에서 태어난 「라이다이한」이라고 불리는 혼혈아의 문제를 추궁하는 영민간 단체 「라이다이한을 위한 정의」는 16일, 영의회내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슬람교 수니파 과격 조직 「이슬람국」(IS)의 성 폭력을 고발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쿠르드 민족 소수파 야지드 교도, 나디아·무라드씨(25)는 「성 폭력에 대해서 단결해, 정의의 실현까지 행동을」이라고 호소해 한국의 전쟁 성범죄인 동문제에의 제휴한 대처를 호소했다.
「라이다이한」의 남성, 트란·다이·나트씨는「학교에서 「개의 아이」물어 계속해 취직도 할 수 없었다.한국 정부는 사죄는 물론 어머니를 강간한 것도 일절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분노,「위안부 문제로 일본을 공격하는 한국 정부는, 한국인이 베트남인 여성에게 저지른 행위(성 폭력)에 뺨 입는 것은 허락할 수 없다.일본 정부에 도와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나트씨의 모친으로, 77세가 되는 트란·티·가이씨는, 「24세부터 3명의 한국 병사에 3도나 성적 폭행을 받았다.라이다이한은 현재도 계속 괴로워하고 있다.한국 정부는 베트남의 여성으로 한 것 모두에 사죄해야 한다」라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사진) 라이다이한상을 가지는 빨대 전 사카에 외상(중앙)과 노벨 평화상 수상자, 나디아·무라드씨( 오른쪽)
산케이신문 2019.1.17
https://special.sankei.com/f/international/article/20190117/0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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