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晋三首相は26日、東京都内で開かれた経団連の審議員会であいさつし「ずばり3%以上の賃上げをお願いしたい」と述べ、大手企業の経営トップらに賃上げ実施を直接要請した。
首相は「長年の懸案であるデフレ脱却実現のため、経済の好循環を力強いものにしなくてはいけない」とし、これまで3%としていた賃上げ要請を3%以上に踏み込んで強調した。
経団連は、来年1月に取りまとめる経営側の春闘の指針「経営労働政策特別委員会報告」に、首相からの3%賃上げ要請について「社会的な要請」として書き込む方針。
2017. 12. 26
給料が上がったので(労働者は)発泡酒がビールになり、外で飲めるようになった
安倍首相。得意のウソで自画自賛した。=2018年3月、自民党大会 都内 撮影:田中龍作=
7月20日の官邸における記者会見で、安倍首相は胸を張った。「この春、連合の調査によれば、中小企業の賃上げ率は過去20年で最高です。経団連の幹部企業への調査では、4分の3以上の企業で、年収ベースで3%以上の賃上げが実現しました」
調査をごまかし、それを取り繕うための復元もしなかったのに、18年1月になって、突然、推計方法を変更して復元した。過去のデータは復元しなかったので、賃金の上昇率が高くなった。
아베 신조 수상은 26일, 도쿄도내에서 열린 경단련의 심의원회에서 인사해 「정확히 3%이상의 임금인상을 부탁하고 싶다」라고 말해 대기업의 경영 톱등에 임금인상 실시를 직접 요청했다.
수상은 「오랜 세월의 현안인 디플레 탈각 실현 때문에, 경제의 호순환을 강력한 것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해, 지금까지 3%로 하고 있던 임금인상 요청을 3%이상으로 발을 디뎌 강조했다.
경단련은, 내년 1월에 정리하는 경영측의 춘계 임금협상 투쟁의 지침 「경영 노동 정책 특별 위원회 보고」에, 수상으로부터의 3%임금인상 요청에 대해 「사회적인 요청」으로서 쓸 방침.
2017. 12. 26
급료가 올랐으므로(노동자는) 발포주가 맥주가 되어, 밖에서 마실 수 있게 되었다
아베 수상.자신있는 거짓말로 자화자찬했다.=2018년 3월, 자민당 대회 도내 촬영:타나카 류작=
7월 20일의 관저에 있어서의 기자 회견에서, 아베 수상은 가슴을 폈다.「이번 봄, 연합의 조사에 의하면, 중소기업의 임금인상율은 과거 20년에 최고입니다.경단련의 간부 기업에의 조사에서는, 4분의 3이상의 기업에서, 연수입 베이스로 3%이상의 임금인상이 실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