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下引用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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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哨戒機ごり押しに”私たちが本当に撃てばどうするの?”直前まで行った
https://news.v.daum.net/v/20190118102100938?d=y
（前略)
◆ 軍関係者「返事準備したが実際しはしなくて」
広開土大王艦レーダーと日哨戒機威嚇飛行に対する韓日間論議が続く中で私たちの軍当局が去14日開かれた韓日実務協議に’背水の陣’を打ったというほどの準備をして対応したことが分かった当時韓日実務協議の争点は広開土大王艦が射撃統制用レーダーを稼動して日本哨戒機期を追跡したのか日哨戒機が近接した航跡で低空飛行したのが威嚇飛行なのかそうでないのかに対する論議だった。
日本は自分たちが収集したという一部データだけを話して広開土大王艦レーダー情報全体を要求した跡哨戒機の威嚇飛行は認めなくなろうとした。
これに対し韓国側は日哨戒機が500m近接距離で艦艇の上150m高さで低空飛行したことは威嚇飛行とし日本の謝罪と再発防止を促した。
軍によれば私たち（韓国軍）の哨戒機は普段他の国艦艇の3マイル(4.8km)以内では接近しない。
（WR注：これは韓国軍の嘘。韓国軍はP-3運用時に100ｍ未満の距離に近接する場合もあると、過去記事で主張している）
攻撃のための飛行という誤解で偶発的衝突が日本語日も運があるためだ。
日本側は威嚇飛行の客観的証拠提示を要求したし、私たちの側はP-1哨戒機の低空威嚇飛行パターンの問題点を指摘してこれは国際的な慣例違反であり非紳士的な行為だと強力に主張した。
（韓国軍は主張だけで、自分たちが主張する出来事が事実である事を示す証拠は提示していない）
関係者たちによれば日本航空法も▲艦船に向かった飛行▲攻撃謀議（模擬）飛行▲艦艇選手を横断する飛行などを禁止しているが先月20日日本哨戒機が約10分間そのような飛行パターンを見せたということだ。
軍は日本がずっと威嚇飛行を認めないで再発防止を約束しなければ今後同じであることが発生する場合’私たちが本当に撃つこともできる’という返事も準備したと分かった。
軍関係者はしかし”返事を準備したが実際にはしなかった”と話した。
実際の相手を攻撃することもできるという言及自体が2ヶ国の関係を破綻させるほど大きい波紋を呼び起こすことができる事案であるためだ。
（後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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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上引用終了
さて、だ。
問題はこの部分。
軍は日本がずっと威嚇飛行を認めないで再発防止を約束しなければ今後同じであることが発生する場合’私たちが本当に撃つこともできる’という返事も準備したと分かった。
なんつーかね。
韓国人は 「馬鹿」 だから、言う必要が無く、且つ公的な場所で公開される可能性のあるところでは言ってはいけない事でも 、「言いたい」 と思ったら、言わなければ気が済まないらしい。
今後同じであることが発生する場合、
私たちが本当に撃つこともできる
今回の事件。
少なくとも、広開土大王が日本のＰ－１にレーダー照射をする前に、ＩＦＦで敵味方識別情報は取っている筈なんですよ。
その上でＦＣＳレーダーを照射し、且つ 「次は撃つ事も出来る」 という言葉を準備していた、という事がどのような意味を持つか？
ＩＦＦで、友軍の航空機であると
判別できている場合でも、
自分たちが気に入らないと思ったら、
撃墜する場合もある。
こう宣言しているのと同じ。
さらに言えば、それが協議の場ではなくても、報道関係者の前でこういう言葉を発するという事は
以後、日本の航空機に関しては、
「国際的なルール」ではなく、
恣意的な判断を基準として、
撃墜する場合もある。
こう言っているのと同じ。
たとえそれが協議の場ではなくとも、報道関係者の面前でこのような考えを披瀝する事がどのような意味を持つのかすら、馬鹿な韓国人には理解できていないらしい。
既に韓国は、「信頼する対象ではない」 という事を示す例を沢山作ってきました。
が、今回の 「馬鹿な軍関係者」 の一言で、日本から見た、韓国政府や韓国という国の位置が決まりました。
韓国は、
日本の敵国である。
ま、判ってはいましたけどね。
非公式な場所とはいえ、韓国政府側からの 「敵国宣言」 が出た以上、日本が韓国を友好国として扱う必要もなければ、特恵国として遇する必要もない。
韓国自ら、「我が国は日本を敵国として扱う」という宣言をした以上、それなりに韓国を扱うような流れにすべきです。
それも、日本の国民が、政治を先導する形で。
もはや韓国の面目など、考慮する必要なし。
最貧国行きの片道切符を与えてやってもいいように思うんですけどね。
多少日本側に経済的な負担があったとしても、
実際の戦争をするよりは、かなり安上がりになる事は間違いなし。
이하 인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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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초계기 무리한 관철에"우리가 정말로 공격하면 어떻게 하는 거야?"직전까지 갔다
https://news.v.daum.net/v/20190118102100938?d=y
(전략)
◆ 군관계자 「대답 준비했지만 실제 하지는 하지 않아서」
광개토대왕함레이더-와 일 초계기 위협 비행에 대한 한일간 논의가 계속 되는 가운데 우리의 군당국이 거 14 일개 쉰 한일 실무 협의에’배수의 진’을 쳤다고 할 정도의 준비를 해 대응한 것을 안 당시 한일 실무 협의의 쟁점은 광개토대왕함이 사격 통제용 레이더-를 가동해 일본 초계기기를 추적했는지 날초계기가 근접한 항적으로 저공 비행 한 것이 위협 비행인가 그렇지 않은 것인지에 대한 논의였다.
일본은 스스로가 수집했다고 하는 일부 데이터만을 이야기해 광개토대왕함레이더-정보 전체를 요구한 자취 초계기의 위협 비행은 인정하지 않게 되려고 했다.
이것에 대해 한국측은 일 초계기가 500 m근접 거리로 함정 상 150 m높이로 저공 비행 한 것은 위협 비행으로 해 일본의 사죄와 재발 방지를 재촉했다.
군에 의하면 우리(한국군)의 초계기는 평상시 다른 나라 함정의 3마일(4.8km) 이내에서는 접근하지 않는다.
(WR주：이것은 한국군의 거짓말.한국군은 P-3 운용시에 100 m미만의 거리에 근접하는 경우도 있으면, 과거 기사로 주장하고 있다)
공격을 위한 비행이라고 하는 오해로 우발적 충돌이 일본어일도 운이 있다 유익이다.
일본측은 위협 비행의 객관적 증거 제시를 요구했고, 우리의 옆은 P-1 초계기의 저공 위협 비행 패턴의 문제점을 지적해 이것은 국제적인 관례 위반이며 비신사적인 행위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한국군은 주장만으로, 스스로가 주장하는 사건이 사실인 일을 나타내는 증거는 제시하고 있지 않다)
관계자 서에 의하면 일본 항공법도▲함선으로 향한 비행▲공격 모의(모의) 비행▲함정 선수를 횡단하는 비행등을 금지하고 있지만 지난 달 20일 일본 초계기가 약 10분간 그러한 비행 패턴을 보였다고 하는 것이다.
군은 일본이 쭉 위협 비행을 인정하지 말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지 않으면 향후 같다라고 하는 것이 발생하는 경우’우리가 정말로 공격할 수도 있다’라고 하는 대답도 준비했다고 알았다.
군관계자는 그러나”대답을 준비했지만 실제로는 하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실제의 상대를 공격할 수도 있다고 하는 언급 자체가 2개국의 관계를 파탄시킬 만큼 큰 파문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안이기 (위해)때문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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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인용 종료
그런데, 다.
문제는 이 부분.
군은 일본이 쭉 위협 비행을 인정하지 말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지 않으면 향후 같다라고 하는 것이 발생하는 경우’우리가 정말로 공격할 수도 있다’라고 하는 대답도 준비했다고 알았다.
몇 개-돈.
한국인은 「바보」이니까, 말할 필요가 없고, 한편 공적인 장소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있는 곳은 말해 안 된다 일에서도 , 「말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면, 말하지 않으면 기분이 내키지 않는 것 같다.
향후 같다라고 하는 것이 발생하는 경우,
우리가 정말로 공격할 수도 있다
이번 사건.
적어도, 광개토대왕이 일본의 P-1에 레이더-조사를 하기 전에, IFF로 우군 식별 정보는 취하고 있을리랍니다.
게다가로 FCS 레이더-를 조사해, 한편 「다음은 공격하는 일도 할 수 있다」라고 하는 말을 준비해 있었다는 일이 어떠한 의미를 가질까?
IFF로, 우군의 항공기이라고
판별 되어 있는 경우에서도,
스스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했더니,
격추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선언하고 있는 것과 같다.
한층 더 말하면, 그것이 협의의 장소가 아니라도, 보도 관계자의 앞에서 이런 말을 발표한다고 하는 일은
이후, 일본의 항공기에 관해서는,
「국제적인 룰」이 아니고,
자의적인 판단을 기준으로서
격추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말하는 것 와 같다.
비록 그것이 협의의 장소는 아니어도, 보도 관계자의 면전에서 이러한 생각을 피력 하는 것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조차, 바보같은 한국인에게는 이해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이미 한국은, 「신뢰하는 대상은 아니다」라고 하는 일을 나타내는 예를 많이 만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바보같은 군관계자」의 한마디로, 일본에서 본, 한국 정부나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의 위치가 정해졌습니다.
한국은,
일본의 적국이다.
뭐,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비공식인 장소라고 해도, 한국 정부 측에서의 「적국 선언」이 나온 이상, 일본이 한국을 우호국으로서 취급할 필요도 없으면, 특혜국으로서 대우할 필요도 없다.
그것도, 일본의 국민이, 정치를 선도하는 형태로.
이미 한국의 면목 등, 고려하는 필요없음.
최빈국행의 편도 표를 주어도 좋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요.
다소 일본 측에 경제적인 부담이 있었다고 해도,
실제의 전쟁을 하는 것보다는, 꽤 싸게 들게 되는 일은 틀림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