取材陣を乗せた韓国P-3C哨戒機は200〜300フィート(61m〜91m)まで降下して飛行をする。
http://news1.kr/articles/?3507931ニュース1(韓国語) 2018年12月23日
西海の緩衝エリアでの任務遂行した海上哨戒機
西海上で作戦中の最新鋭の海上哨戒機P-3CK(海軍提供)
取材陣を乗せたP-3Cは、南海を抜け、すぐに西海に入った。30分に日付、南北軍事当局が西海海上での敵対行為を停止することを合意した緩衝水域に到着した。
正確な観測のために観測要員2人左右から肉眼で貨物船と漁船などを調べた。レーダーよりも人の目がより正確に確認出来るという。
P-3Cは、通常一日に1回以上飛行し、通常は、海上の境界を中心に作戦を遂行する。一度離陸すると6時間程度の飛行をする。通常1000〜1500フィート(203m〜457m)で任務を遂行するのに目視で精密識別が必要な場合は、200〜300フィート(61m〜91m)まで降下して飛行をする。
취재진을 태운 한국 P-3 C초계기는 200~300피트(61 m~91m)까지 강하하고 비행을 한다.
http://news1.kr/articles/?3507931뉴스 1(한국어) 2018년 12월 23일
사이카이의 완충 에리어에서의 임무 수행한 해상 초계기
사이카이상에서 작전중의 최신예의 해상 초계기 P-3 CK(해군 제공)
취재진을 태운 P-3 C는, 남해를 빠져 곧바로 사이카이에 들어왔다.30분에 일자, 남북 군사 당국이 사이카이 해상에서의 적대 행위를 정지하는 것을 합의한 완충 수역에 도착했다.
정확한 관측을 위해서 관측 요원 2명 좌우로부터 육안으로 화물선과 어선등을 조사했다.레이더-보다 사람의 눈이 보다 정확하게 확인 할 수 있다고 한다.
P-3 C는, 통상 하루에 1회이상 비행해, 통상은, 해상의 경계를 중심으로 작전을 수행한다.한 번 이륙하면 6시간 정도의 비행을 한다.통상 1000~1500피트(203 m~457m)로 임무를 수행하는데 목시로 정밀 식별이 필요한 경우는, 200~300피트(61 m~91 m)까지 강하하고 비행을 한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xmdv9z_ZJc"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