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ジの「報道プライムサンデー」のレーダー照射問題特集、今終わったが
パヨクの鎌田實のコメントが痛い
「韓国と仲良くしなきゃいけない」とか
「こういう時だから韓国の映画見たり音楽聞いたり…」とか
今までの日韓関係振り返ったら
韓国と仲良くなんてなれるわきゃねーだろ
韓国側にそんなつもりさらさらないんだから
K-POOP聞いて何か問題解決するのかよ
現実見ないで「みんななかよく」とか要らないから
카마타 마코토 안된다 이건
후지의 「보도 프라임 선데이」의 레이더-조사 문제 특집, 지금 끝났지만
파요크의 카마타 마코토의 코멘트가 아프다
「한국과 사이좋게 지내지 않으면 안 된다」라든지
「이런 때이니까 한국의 영화 보거나 음악 (듣)묻거나 」라든지
지금까지의 일한 관계 되돌아 보면
한국과 사이 좋다니 될 수 있어요 꺄군요-이겠지
한국측에 그런 작정 전혀 없기 때문에
K-POOP (들)물어 무엇인가 문제 해결하는지
현실 보지 말고 「모두 (안)중 자주(잘)」이라고필요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