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沿岸警備隊（ＵＳＣＧ）が北朝鮮船の「瀬取り」取り締まりのため日本に派遣されたことが分かった。
米国のインド太平洋司令部は１９日（以下、現地時間）、米沿岸警備隊所属のバーソルフ警備艦（ＷＭＳＬ－７５０）が３日、佐世保に到着したと明らかにした。
佐世保には横須賀とともに西部太平洋海域を担当する第７艦隊の基地がある。「バーソルフ」は１月２０日、母港の米カリフォルニア州アラメダを出発した。
「バーソルフ」は瀬取り取り締まり任務を引き受ける間、第７艦隊の戦術統制を受ける。
キム・ジンヒョン予備役海軍少将は「海上取り締まりは米沿岸警備隊の主な任務であり、瀬取り疑惑船舶を海軍戦闘艦が検査するより沿岸警備隊の警備艦がする方が効率的だと判断したようだ」と話した。
「バーソルフ」の投入は、先月２７－２８日のハノイ米朝首脳会談が決裂した後、米国が北朝鮮に対する制裁を強化する動きと関連している。国連安保理傘下の対北朝鮮制裁委員会は１２日に公開した報告書で「北朝鮮の瀬取りが精巧になり、その範囲と規模も拡大した」とし、取り締まりの強化を注文した。
現在、東シナ海は米国のほか英国・カナダ・豪州などが艦艇と航空機を派遣し、瀬取りの取り締まりに参加している。日本も取り締まりに積極的だ。
２００６年１１月に就役した「バーソルフ」は４５００トン級で、最大速力は時速５２キロ以上、航続距離は２万２０００キロ。
５７ミリ機関砲１門、２０ミリ近接防御武器システム１門、５０口径機関銃４丁、７．６２ミリ機関銃４門を備えている。
ヘリコプター２機またはドローン４機を搭載できる。全般的に海軍戦闘艦に比べて武装が落ちる。
しかし米沿岸警備隊は海賊退治や麻薬密輸組織との交戦などの経験が多く、戦闘力は中小国の海軍より高いという評価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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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は沿岸警備隊も投入して瀬取り監視をするのに、韓国はなぜ瀬取り監視をしないで瀬取りの手助けをするの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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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안경비대(USCG)가 북한선의 「세토리」단속을 위해
미국의 인도 태평양 사령부는 19일(이하, 현지시간), 미 연안경비대 소속의 바소르후 경비함(WMSL-750)이 3일, 사세보에 도착했다고 분명히 했다.
사세보에는 요코스카와 함께 서부 태평양 해역을 담당하는 제7 함대의 기지가 있다.「바소르후」는 1월 20일, 모항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라메다를 출발했다.
「바소르후」는 세토리단속 임무를 맡는 동안, 제7 함대의 전술 통제를 받는다.
김·진 형 예비역 해군 소장은 「해상 단속은 미 연안경비대의 주된 임무이며, 세토리의혹 선박을 해군 전투함이 검사하는 것보다 연안경비대의 경비함이 하는 것(분)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바소르후」의 투입은, 지난 달 27-28일의 하노이 미 · 북 정상회담이 결렬한 후, 미국이 북한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움직임과 관련하고 있다.
현재, 동중국해는미국외 영국·캐나다·호주등이 함정과 항공기를 파견해, 세토리의 단속에 참가하고 있다.일본도 단속에 적극적이다.
2006년 11월에 취역한 「바소르후」는 4500톤급으로, 최대속력은 시속 52킬로 이상, 항속 거리는 2만 2000킬로.
57밀리 기관포 1문, 20밀리 근접 방어 무기 시스템 1문, 50 구경 기관총 4정, 7.62밀리 기관총 4문을 갖추고 있다.
헬리콥터 2기 또는 무선 조정 무인기 4기를 탑재할 수 있다.전반적으로 해군 전투함에 비해 무장이 떨어진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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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연안경비대도 투입해 세토리감시를 하는데, 한국은 왜 세토리감시를 하지 않고 세토리를 돕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