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平洋戦争の激戦地、硫黄島で
日米合同の戦没者追悼式が開催
…栗林中将の孫で族代表の
新藤元総務相が挨拶！
1: 窓際政策秘書改め窓際被告 ★
《 太平洋戦争で激戦地となった硫黄島（東京都小笠原村）で２３日、日米合同の戦没者慰霊追悼顕彰式が開かれた。戦死者は日本が約２万１９００人、米国は６８２１人とされる。遺骨の収集を所管する根本匠・厚生労働相は「日米は友好の絆を更に深いものとし、悲惨な戦争を繰り返さないため一層努力することを誓う」とあいさつした。
》
ここまで一部引用、続きは記事ソースをご覧ください。
https://www.asahi.com/articles/ASM3R340GM3RUTFK002.html?iref=comtop_8_06
155: 名無しさん＠１周年
>>1
アメリカ軍相手の陸戦で
もっとも日本軍が健闘したのがここなんだよね？
アメリカ軍相手の陸戦で
もっとも日本軍が健闘したのがここなんだよね？
158: 名無しさん＠１周年
>>155
沖縄戦も同じぐらい健闘してるよ
沖縄戦も同じぐらい健闘してるよ
6: 名無しさん＠１周年
硫黄島は海軍の裏切りさえなければもちょっと持ちこたえられたんだがな
15: 名無しさん＠１周年
>>6
海軍は水際にトーチカ作って、早々に壊滅したんだっけか？
海軍は水際にトーチカ作って、早々に壊滅したんだっけか？
208: 名無しさん＠１周年
>>15
そのトーチカ作るのに余計な時間と人手と資材費やして
両側の陣地を結ぶ地下通路が完成しなかったんだよな
そのトーチカ作るのに余計な時間と人手と資材費やして
両側の陣地を結ぶ地下通路が完成しなかったんだよな
16: 名無しさん＠１周年
>>6
まぁ例え持ちこたえても、あの絶望的な戦力差では、持ちこたえても時間稼ぎ程度だろうねぇ。
まぁ例え持ちこたえても、あの絶望的な戦力差では、持ちこたえても時間稼ぎ程度だろうねぇ。
183: 名無しさん＠１周年
>>6
海軍陸戦隊なんて全く役に立たなかったどころか、有害だったね。
海軍陸戦隊なんて全く役に立たなかったどころか、有害だったね。
7: 名無しさん＠１周年
水の一滴血の一滴の島
11: 名無しさん＠１周年
「ふるさと」の歌を聞いたら涙が溢れて来たわ。
ご冥福をお祈り申し上げます。
【이오지마】일·미 합동으로 전몰자 추도식
태평양전쟁의 격전지, 이오지마에서
일·미 합동의 전몰자 추도식이 개최
…쿠리바야시 중장의 손자로 족대표
신도 전 총무상이 인사!
1: 창가 정책 비서 심문해 창가 피고 ★
《 태평양전쟁으로 격전지가 된 이오지마(도쿄도 오가사와라 마을)에서 23일, 일·미 합동의 전몰자 위령 추도 현창식이 열렸다.전사자는 일본이 약 2만 1900명, 미국은 6821명으로 여겨진다.유골의 수집을 소관하는 네모토 타쿠미·후생 노동상은 「일·미는 우호의 정을 더욱 깊은 것으로 해, 비참한 전쟁을 반복하지 않기 때문에 한층 노력할 것을 맹세한다」라고 인사했다.
》
여기까지 일부 인용, 다음은 기사 소스를 봐 주세요.
https://www.asahi.com/articles/ASM3R340GM3RUTFK002.html?iref=comtop_8_06
여기까지 일부 인용, 다음은 기사 소스를 봐 주세요.
https://www.asahi.com/articles/ASM3R340GM3RUTFK002.html?iref=comtop_8_06
155: 무명씨＠1주년
>>1
미군 상대의 육전에서
무엇보다 일본군이 건투한 것이 여기야?
미군 상대의 육전에서
무엇보다 일본군이 건투한 것이 여기야?
158: 무명씨＠1주년
>>155
오키나와전도 같을 정도 건투하고 있어
오키나와전도 같을 정도 건투하고 있어
6: 무명씨＠1주년
이오지마는 해군의 배반마저 없으면도 조금 유지할 수 있었지만
15: 무명씨＠1주년
>>6
해군은 물가에 토치카 만들고, 서서히 괴멸 한 거지인가?
해군은 물가에 토치카 만들고, 서서히 괴멸 한 거지인가?
208: 무명씨＠1주년
>>15
그 토치카 만드는데 불필요한 시간과 일손과 자재 소비해
양측의 진지를 묶는 지하 통로가 완성하지 않았다 좋은
그 토치카 만드는데 불필요한 시간과 일손과 자재 소비해
양측의 진지를 묶는 지하 통로가 완성하지 않았다 좋은
16: 무명씨＠1주년
>>6
아무튼 비유해 유지해도, 그 절망적인 전력차이에서는, 유지해도 시간 벌기 정도일 것이다.
아무튼 비유해 유지해도, 그 절망적인 전력차이에서는, 유지해도 시간 벌기 정도일 것이다.
183: 무명씨＠1주년
>>6
해군 육전대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커녕, 유해했지.
해군 육전대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커녕, 유해했지.
7: 무명씨＠1주년
물의 한 방울피의 한 방울의 섬
11: 무명씨＠1주년
「고향」의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흘러넘쳐 왔어요.
명복을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