要するに韓国人は言葉のキャッチボールができない民族ということだなw
「声闘」は日本が作った言葉であり、正しくは「声討(성토)」あるいは「聲討」と書く。
日本では「糾弾」「非難」を意味する単語。
正確に翻訳すると「デモ」。
「声闘大会(성토대회)」で「デモ集会」を意味する。
韓国人は日本人と対等に、「討論」「論争」をしたい訳では無く、一方的に「糾弾」「非難」をしたいだけである。
「デモ(声闘)行為同然だ」と言うのは正しい。
しかし「デモ(声闘)が韓国文化であり、討論方法だからな」などと言うのは誤りである。
勝手に翻訳もできぬ造語を生み出し、根拠となる証拠もなくこれが他国の文化であるなどと嘯くとは、まさに韓国面に堕ちる所業である。
デモを討論と勘違いしている馬鹿ではなく、討論出来ないからデモ同然になる馬鹿なのだ。
「ばか」か「バカ」か「馬鹿」かの違いでしか無いと言われればそれまでだが、間違えれば恥をかくのは自分であり、無知な誰かを無自覚に騙してしまう羽目にもなる。気を付けよう。
요컨데 한국인은 말의 캐치 볼을 할 수 없는 민족이라고 하는 것이다 w
「성투」는 일본이 만든 말이며, 정확하게는 「성토(??)」있다 있어는 「성토」라고 쓴다.
일본에서는 「규탄」 「비난」을 의미하는 단어.
정확하게 번역하면 「데모」.
「성투대회(????)」로 「데모 집회」를 의미한다.
한국인은 일본인과 대등하게, 「토론」 「논쟁」을 하고 싶은 것은 아니고, 일방적으로 「규탄」 「비난」을 하고 싶은 것뿐이다.
「데모(성투) 행위와 다름없다」라고 하는 것은 올바르다.
그러나 「데모(성투)가 한국 문화이며, 토론 방법이니까」 등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다.
마음대로 번역도 할 수 없는 조어를 낳아, 근거가 되는 증거도 없게 이것이 타국의 문화인 등과 시치미뗀다는 것은, 확실히 한국면에 저속해지는 소행이다.
데모를 토론과 착각 하고 있는 바보같지 않고, 토론 할 수 없기 때문에 데모와 다름없게 되는 바보같다.
「바보」인가 「바보」인가 「바보」인가의 차이로 밖에 없다고 말해지면 그걸로 끝이지만, 잘못하면 창피를 당하는 것은 스스로 있어, 무지한 누군가를 지각 없게 속여 버리는 처지로도 된다.조심하자 .